"30년 안에…지구를 떠나거라"

[생·각·뉴·스]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생존 위협'인류에 또 경고 
 "소행성 충돌·인구 증가·기후변화 등 멸망은 시간 문제
화성·달에 식민지 세워 현대판 노아의 방주 만들어야"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5·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20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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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경기시간'90분→60분'축소하자"

    전·후반 총 90분으로 진행되는 축구 경기를 60분으로 줄이자는 제안이 나와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는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축구 규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기업금융전문가'1위 꼽혀

    미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고소득 직종으로 '기업금융전문가(Investment Banker)'가 꼽혔다. 구직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최근 중간 연봉이 10만달러 이상인 직종 중에서 경쟁률이 낮은 순으로 20개 직업 순위를 발표했다.

  •  "베꼈다" 한인 건축가, 설계사 상대 제소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건축가가 뉴욕 9·11 참사 현장에 세워진 서반구 최고층 '원월드트레이드센터'(One World Trade Center·OWTC) 설계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에서 설계사무소 '큐브'(Qube)를 운영하는 한국 출신 건축가 박지훈 씨가 지난주 미 연방법원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OWTC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SOM'(Skidmore, Owings & Merrill) 등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 그누가 떠들어도…"트럼프, 살아있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의 기세가 등등하다. 조지아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진행된 미 하원 연방의원 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잇따라 승리하고, 민주당이 연패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전 6시 32분 자신의 트위터에 "민주당이 건강보험과 감세, 안보 문제 등에서 공화당과 함께 했다면 정당으로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사법방해 의혹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고 기세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 '휘핑크림 디스펜서' 터져 프랑스 유명 블로거 사망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휘핑크림을 넣어 가스의 힘으로 내용물을 분사하는 용기(디스펜서)가 폭발해 사람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건강, 여행 등을 주제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블로거 레베카 뷔르제의 가족들은 그가 '집안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 '에세이 잘쓰는 법'시선집중

    로즈미드 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해 '에세이 잘쓰는 법과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세미나'를 오는 26일 오후7시30분에 개최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 신입생들이지만 관심있는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 "美에 日 위안부 만행 알린다"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서는 한국 대학생 2명과 남가주 한인 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수요 집회를 가졌다. 한국 대학생인 조용주(21·연대)군과 하주영(25·경희대)군과 한미가주포럼, NABI(나비)LA 지부 관계자 20여명 21일 LA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군의 만행과 위안부 참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벌였다.

  • 영화'대립군' LA서 떴다 

    지난 16일 LA에서 개봉된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이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한 '팩션 사극'인 점이 관객들에게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미 '대립군'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필리핀, 대만, 뉴질랜드, 호주 등 4개국 선판매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 한인회관 운영'숨통'

    분규사태의 한미동포재단 재정이 위탁관리에 들어가면서 한인회관 운영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한인 커뮤니티 자산인 LA 한인회관 건물에서 나오는 렌트 및 옥외광고 수익금을 그동안 둘로 갈라진 이사회가 양분해 관리하고, 법적 소송 비용 탕진에, 분규사태로 렌트 지불을 미루던 세입자까지 생기며 한인회관 건물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내 이름 '박근혜' 바꿔주소"

    '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 원래 사용하던 '박근혜'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개명 신청을 낸 사람이 적지 않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에는 지난해 11~12월 4명이 개명 신청을 했고, 올해에도 2명이 더 신청서를 냈다.

  • 재외공관장 160명 일괄 사표 

    이기철 LA총영사를 비롯해 16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최근 외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0일 강경화 장관이 160여명 재외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지시했다"며 "교체할 사람은 교체하고, 유임시킬 인사는 유임시키는 재신임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아차, 품질평가 2년 연속 전체 1위 

    기아차가 미국에서 권위있는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IQS) 평가에서 2년 연속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자동차도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전체 2위, 현대차는 6위에 올라 최근 이어진 한국차의 미국시장 판매부진 슬럼프를 품질 우수성으로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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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개방…靑 "26일부터 24시간 내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경호실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는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文정부 '스펙 없는 이력서' 도입… 실력 중심 사회 첫걸음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공공부문 하반기 채용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시행하기로 한 것은 실력과 인성만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실력을 겨룰 기회를 보장받아야 하고 채용에서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져야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문 대통령이 오래 전부터 밝혀온 생각이다.

  • 이건희·이재용 父子 올해 주식으로만 4조원 벌었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펼치면서 국내 상장사 100대 주식부호들의 주식평가액도 지붕을 뚫었다. 22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 상장사 주식 보유 상위 100명의 주식재산은 21일 종가 기준 113조26억원으로, 연초(1월 2일)보다 19조8천554억원(21.

  • 檢, 정유라 3차 영장 '만지작'…3∼4차 영장 전례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청구된 두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검찰이 3차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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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에서 승인받았어요"

    요가의 발원지 인도에서 정통성을 승인받은 한국어 요가 지도자 과정이 미주 최초로 LA에서 열린다. 주류사회를 무대로 활약해온 '에카탈라 요가'(Ekatala Yoga)의 백승철 원장은 한국어로 요가를 배울 수 있는 지도자 과정을 개강하고 수련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100세 시대 '구강건강 책임"

    100세 시대, 즉 100세까지 구강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시대다. 구강건강은 잘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오복(五福) 중 하나인 치아의 복을 평생 누리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다면 LA 메디칼 센타 내 위치한 '아이디 치과'(ID Dental·원장 남성원)에 주목하자.

  • OC분교 부에나팍에 오픈

    한인 커뮤니티의 법과대학 및 법무사반의 오랜 역사를 가진 '인터내셔날 퍼시픽 유니버시티'(International Pacific University·총장 하워드리)는 오렌지 카운티에 분교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캠퍼스는 부에나팍 오렌지솔프 선상(7342 Orangethorpe Ave Suite A 224)에 둥지를 틀었다.

  • "영주권, 믿고 맡겨주세요"

    취임 직후 잇따라 발동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들은 수많은 이민자들을 불안과 혼란에 떨게 했다. 최근 초강경 기조에 일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불법이민 단속과 함께 취업 관련 비자와 취업이민 개혁 고삐를 다시 죄게 될 가능성이 높다.

  • 파나소닉'마사지 체어'대박 세일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지킴이 '헬스코리아'는 LA다운타운에 신규 매장 오픈 소식을 알렸다. 최고의 건강 쇼핑 공간을 표방하는 헬스코리아 7호점은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1층(333 S. Alameda St. #112)에 위치한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일본 파나소닉 관계자들과 미주 시장 마케팅 담당자가 헬스코리아의 새 매장을 방문, 축하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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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탐욕의 끝은…

임지석/목사·수필가  옛날 한 부자가 길에서 그만 돈 자루를 잃어버렸습니다. 돈을 찾기 위해 부자는 돈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백 냥을 주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며칠 후 한 소년이 돈 자루를 들고 찾아왔는데 막상 사례로 백 냥을 줄 것을 생각하니 부자는 아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자는 잠시 고민한 후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돈이 꼭 백 냥이 모자라는데 네가 미리 사례금을 챙긴 모양이구나."


임지석의 동서남북

서서평 선교사

임지석/목사·수필가  가난과 전염병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에 시달리던 1912년, 푸른 눈의 간호사가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 찾아왔습니다. 독일서 태어난 그녀는 미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뒤 32살 처녀의 몸으로 조선 땅에 온 것입니다. 그녀는 조랑말을 타고 전국을 다니면서 한센병을 포함, 온갖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돌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수양딸 13명과 나환자 아들 1명 등 14명의 아이를 입양해 기르기도 했습니다.


에릭 민의 부동산칼럼

집 선택, 나에게 맞는 현명한 판단해야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지난주 연방준비이사회에서는 기준 금리를 인상시켰다. 올해 안에 1~2회 정도 추가로 금리를 인상시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아직까지 모기지 이자율에는 큰 변동은 없지만, 하반기에는 모기지 이자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6월 부동산 시장은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올 초에 비해서 움직임이 약간 둔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에도 에스크로에 들어가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의 현상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지난 5년 이상 가파르게 오른 집값의 조정을 알리는 신호탄인지는 여름 방학 기간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