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불체자의 선택 '도 아니면 모'

"미국서 불안 속에 살든지, 한국으로 돌아가든지…"
[뉴스포커스]
"밤잠 못자고 사느니 20년 미국 생활 포기하렵니다"
"불체 대학생 아들 한국으로 보낼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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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비용 너무 비싸 전문가 도움 구하기도 쉽지않아
 혼자 해결하기엔 역부족, 해결책 안보여 가슴앓이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과 추방을 강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반 이민 행정명령'이 예고되면서 한인 불법체류자의 삶은 언제 추방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의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 한지 예술가 로즈 박

    LA에서서 첫 초대전한지 조형 예술가로 유명한 시인·화가 로즈 박(박옥경·사진) 작가의 초대전이 에바다 아트 갤러리(Ephatha Art Gallery·555 S. Western Ave. , #204)에서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린다. 2010년 '한국을 대표하는 한지 조형작가'로 선정된 박 작가의 이번 초대전의 주제는 '천년의 사랑'.


  • 타운서 DUI 집중 단속

    LA경찰국(LAPD)은 오늘(24일) 저녁 8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LA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와 웨스턴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 음주운전(DUI) 및 운전면허증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LA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센트럴 지부는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담당구역 내 DUI 순찰을 강화했다.


  • '재외국민 표심'대선 좌우?

    올해 조기 대선 치러질 경우 재외국민이 투표에 참여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궐위시 치러지는 선거에서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  桑田碧海 상전벽해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 일의 변화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탄핵 심판을 앞둔 한국의 상황과 반 이민 정책 여파로 흔들리는 미국의 상황은 상전벽해의 변화를 피할 수 없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 '이민자 권리포럼'개최

    케빈 디 레온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장은 내일(25일) 오후 1시 LA트레이드-테크니컬 칼리지(400 W. Washington Blvd. , LA)에서 트럼프 정부의 이민행정명령과 관련 '이민자권리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선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보 전달과 무료상담이 이뤄지며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 노승열 PGA혼다클래식 12위 출발

    노승열(26)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승열은 2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 필리핀 48명'1위'·美 21명'2위'

    최근 5년간 해외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살인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필리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국이 두번째로 많았다.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해외에서 살해된 대한민국 국민(재외국민 포함)은 ▷2012년 33명 ▷2013년 42명 ▷2014년 33명 ▷2015년 37명 ▷2016년 19명 등 총 164명으로 집계됐다.


  • 안영찬 화가 '토크회'

    갤러리 윤스페이스(2330 S. Broadway #102, LA)는 현재 전시회를 진행 중인 안영찬 추상화 작가에게 작품세계와 추상화 감상법에 대해 묻고 답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내일)25일 오후 4시 개최한다. ▶문의:(323)737-6666.


  • '우울증'같다고?…당신 혼자가 아니다

    전 세계 인구 4%에 해당하는 3억2천200만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노인, 여성, 청소년 등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 밝혔다. WHO는 2015년 기준으로 집계한 우울증 인구가 2005년보다 18. 4% 증가했다며 인구 증가뿐 아니라 기대 수명이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선수노조 "강정호 돕겠다"

    메이저리그 선수 노동조합이 음주 운전으로 재판 중인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돕겠다고 했다. 23일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 라이브'는 플로리다에 차려진 피츠버그 스프링캠프를 찾은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과 인터뷰했다.


  • 가주 '최악의 가뭄'6년만에 해갈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진 가뭄 사태가 6년 만에 막을 내렸다. 23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올겨울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캘리포니아 주 전체 지역의 83%가 가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미국가뭄모니터'를 보면, 가뭄 상태를 5단계로 나눌 때 캘리포니아 주에서 '극심한', '예외적인'등 최악의 가뭄을 나타내는 지역이 사라졌다.


LATEST NEWS

  • "최상의 원스톱 융자 서비스"

    "모든 융자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융자 전문 지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 세리토스 지점으로 새로 승진 발령받은 마이클 조(사진) 지점장은 "상담부터 심사, 승인까지 세리토스 지점 한군데서 다 해결할 수 있는 융자전문 지점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불체자 대량 추방 안한다   군대 투입 단속도 안한다"

    멕시코를 방문 중인 존 켈리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23일 불법 이민자 대량 추방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고 밝혔다. 켈리 장관은 이날 멕시코 고위관리들과의 비공개 회담을 갖고 "불법 이민자들 단속 과정에 군병력을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첫 '연간 1만대 해외 수출' 도전 

    지난해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기아차의 친환경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니로가 한국내 차량으로는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연간 1만대 수출에 도전한다. PHEV는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의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다.


  • 가주 경제'휘청', 美 주택시장도'흔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추방과 관련된 보다 강력한'반 이민 행정명령'을 예고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에도 드리우고 있다. 23일 LA타스는 이같은 움직임이 불체자 의존도가 심한 산업을 중심으로 노동력 부족에 의한 생산력 저하 등 캘리포니아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이게 뭡니까? 황교안'권한대행 시계'구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제작해 배포 중인 것으로 밝혀져 구설에 올랐다. 최근 인터넷 중고품 거래사이트 홈페이지에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가 매물로 올라왔다. 여성용으로 가격은 20만원이었다.


  • 야오밍 중국농구협회장 당선

    '움직이는 만리장성' 야오밍(37·사진)이 중국농구협회장에 선출됐다. 야오밍은 23일 열린 중국농구협회(CBA)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주석(회장)에 뽑혔다. 야오밍은 당선소감으로 국내리그 드래프트 제도 개선과 선수들의 국제무대 진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버디 7개'양희영, 2년만에 정상탈환 도전

    양희영(28·사진)이 2년 만에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타이틀 탈환에 나섰다. 양희영은 23일 태국 파타야의 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 워리어스만 만나면 작아지는 클리퍼스 '10연패' 수모

    LA 클리퍼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상대 10연패를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23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후반기 첫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에 113-123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클리퍼스는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와의 네 차례 대결에서 스윕을 당했고,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패한 이후 10연패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 '김정남 암살용의자' 흐엉, 제주 용담·애월·표선서 셀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김정남 암살용의자인 베트남 국적 여성 도안 티 흐엉(29)이 지난해 제주에 왔던 것으로 확인되며 방문 목적과 행적에 관심이 쏠린다. 흐엉은 지난해 11월 2일 제주에 입국해 사흘간 머물다 5일 중국 광저우로 출국했다.


  •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생도…개교이래 처음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육군사관학교 사상 처음으로 졸업성적 1∼3등을 모두 여생도가 휩쓸었다. 육군은 24일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개최하는 제73기 육사 졸업식에서 이은애(24) 생도가 전체 248명의 졸업생 중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해 대통령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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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분노를 절제하라

임지석/목사·수필가  분노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감정 상태를 의미합니다. 분노는 긍정적인 특성과 부정적인 특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분노를 가리켜 '보호와 유지를 위한 격앙되고 도덕적으로 중립된 감정 반응'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분노의 기본 목표는 자신을 보호하는 데 있으며 정서적 또는 신체적으로 위협을 느끼면 생존 본능을 자극하게 됩니다. 따라서 분노는 옳은 것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삶을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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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서도 트럼프는…

TOWN BUSINESS

'참숯갈비'의 진수가 떴다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은 다양하게 있지만, 한국인이 가장 반기는 외식 메뉴 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갈비다. 정성껏 손질한 갈비에 양념장을 발라 고기 사이사이에 잘 스며들게 한 다음 숯불에서 구워낸 부드럽고 달큰한 갈비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 먹거리다.

"치과 잘 만나야 백세 인생"
"머리에 옷을 입혀드립니다"
할인 받고, 덤 챙기고 '몸짱!'
"뚝심…열정…그리고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