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의 부당한 압류, 내 인생 망쳤다"

한인 권오석씨
의심만으로 재산 압류, 무혐의 판정…돌려받지 못하고 사업도 아내도 잃어
'1만불 이하 예금 쪼개기'조사, 결국 범죄증거는 찾지못해
권씨 "미군 복무하며 성실히 살았지만, 범죄자 취급 당해"

국세청(IRS)의 부당한 재산 압류로 집안이 '풍비박산'난 한인의 사연을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소개해 주목된다. 미군에 복무, 나라를 위해 봉사했던 그의 재산을 의심만으로 증거없이 압류하고, 혐의없이 수사간 종결된 후에도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 돌려주지 않아 사업도 아내도 잃은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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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 구직-LA 채용'화상면접'열기

    "무척 떨리기도 했지만 이렇게 멀리서 화상으로 미국에 있는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했어요. ". 서울에서 회계분야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17일 LA에 있는 한 회계기업에 당차게 도전장을 냈다. A씨가 밝은 얼굴로 '스카이프' 화면 앞에 섰다.

  •  6억 '제네시스 EQ900'

    청와대가 새 경호용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EQ 900(사진)을 구입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보유 중인 경호차량 가운데 내구연한이 도래한 승용차 3대를 대신할 차량으로 제네시스 EQ900 3대를 새로 도입한다는 것이다.

  • 멜라니아 드레스 국립박물관 전시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날 밤 무도회에서 입었던 상아색 드레스가 전시된다. CNN은 18일 그녀가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미국사 박물관의 퍼스트레이디 소장품 전시관에 이 드레스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北美 접촉 열쇠'급부상 최선희 

    북한의 6자회담 차석대표이자 대미 협상 담당자인 최선희 외무성 북미국장이 17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시 찾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말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외무부 당국자와 회담한 후 약 20일 만의 두번째 방문이다.

  • 미국 vs 호주 자존심 건 소송전

    한인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어그(UGG) 부츠가 '어그'의 이름 사용권을 놓고 호주 신발업체들과 미국 회사가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 '어그(UGG)'라는 신발 이름은 사실 미국 신발 회사가 상표 등록을 한 '고유 명사'다.

  • "13살때부터 팀 닥터 성추행"

    미국의 체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맥카일라 마로니가 13살 때부터 스포츠계를 떠날 때까지 팀 닥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마로니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미국 여자체조 국가대표 팀 닥터로 활동한 래리 나사르 박사의 성추행 사실을 고발했다.

  • 지금 세계 공항은 '스마트 경쟁'시대

    인천공항의 대표적 라이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이달 말 개장하는 4터미널에서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터미널 안에 위치 신호 전송 장치인 비콘(beacon)을 5~10m 간격으로 설치해, 공항 이용객이 스마트폰 등으로 터미널 내에서 현재 위치와 탑승구 등 주요 지점까지 예상 이동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 시진핑, 2050년까지 中-대만 통일 시사…"분열책동 용납 안해"

    (상하이·타이베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류정엽 통신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완전한 조국통일'을 거론하며 2050년까지 대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시 주석은 18일 개막한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대만에 대해 '하나의 중국'을 재차 강조하며 "국가분열이라는 역사적 비극이 재연되는 것을 절대 용납치 않겠다"고 밝혔다.

  • "한반도 전쟁가능성 20% ... 美·北설전은 두마리 개의 짖음일뿐"

    북한과 미국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투자은행 UBS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20%로 내다봤다. UBS 자산운용의 지역 최고투자책임자(CIO) 켈빈 테이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은 보수적으로 높게 잡아도 20% 수준이라고 밝혔다.

  • 미국 소비자, 할로윈에 돈 푼다

    다가오는 30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할로윈 쇼핑 시즌에 미 소비자들이 90억 달러를 쓸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소매연합(National Retail Federation)이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퍼 인사이트(Prosper Insight)에 의뢰해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할로윈데이를 위해 미국인들은 총 91억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됐다.

  • 美 공항 검색대에 다 꺼내야 

    앞으로 미국 공항에서 국내선·국제선 항공기 탑승을 위해 보안 검색을 받을 때 휴대전화보다 큰 전자기기는 모두 검색대 위 바구니에 꺼내 놓아야 한다. 미국 언론은 17일 "미 연방항공청(TSA)이 연초에 예고한 기내 보안검색 강화 방침이 다음 주 볼티모어·워싱턴 서굿마셜 국제공항부터 시행돼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관광공사 추천 숙박업소 성매매 알선"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거나 소개하는 숙소가 성매매 장소 제공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공사가 홈페이지에 소개한 음식점 16%도 위생 불량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소개 업소 중 8곳이 과거 성매매 알선ㆍ성매매 장소 제공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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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문제없다"…삼성 1심 승소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서도 논란이 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법원의 1심 판단이 나왔다. 삼성물산 합병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1년 8개월간 이어진 법적 다툼이 삼성 측의 승리로 일단 정리됐다.

  • 10대 의붓 손녀 유린해 아이 둘 낳게 한 인면수심 50대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강영훈 기자 = 어린 의붓 손녀를 장기간 성적으로 유린해온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의 중형에 처해졌다. 피해자가 초등학생일 때 시작된 성폭행은 고교 진학 후까지 무려 6년간 지속됐으며, 이 때문에 아이를 두 명이나 출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에이즈감염 20대 여성 상습 성매매 적발…"10∼20명 성관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차근호 기자 =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20대 여성이 부산 지역에서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A(26) 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 '알파고제로' 등장에 바둑계 "더 인간처럼 두는 것 같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알파고 제로'라는 바둑 괴물의 등장에 인간 바둑계는 '동반성장'을 기대했다. 2016년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를 내놓았던 구글 딥마인드 연구자들은 19일 최신 버전 '알파고 제로' 연구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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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세번째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349개 객실 갖춘 호텔 타워 신축. 한인들도 많이 찾는 '팔라 카지노 리조트&스파'(이하 팔라)가 총 1억7000만달러의 대규모 확장 및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했다. 팔라는 17일 팔라 내 야외수영장 및 스타라이트 공연장에서 빌 벰비넥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팔라 관계자, 랜디 보펠 주하원의원(71지구)·로레나 플레처 주하원의원(80지구) 등을 비롯한 정치인, 커뮤니티 경제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 아는 사람만 아는…'타이어'집

    흔히 신발에 비유되는 자동차 타이어가 실제로는 신발보다 훨씬 중요하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타이어의 교체 시기는 '트레드'의 상태로 판단해야 한다. 보통 측면이 얇은 타이어는 주행거리 2~3만 마일, 두꺼운 타이어는 5~6만 마일에 교체하면 된다.

  •  해피 할로윈 '보톡스 파티'

    리젠성형외과'의 할로윈 보톡스 파티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리젠과 함께하는 할로윈 보톡스 파티는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파티 기간 동안 '보톡스·필러'뿐 아니라 '무제한 레이저''슈퍼파워 초강력 리프팅''뱀파이어 화이트닝''피붓결 개선'등 인기 플랜들을 특별한 세일가에 만나볼 수 있으니 연말을 앞두고 동안 외모를 위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염두해두고 있었다면 리젠성형외과에 주목해보자.

  • "창업 가맹점주 모집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야구가 관람하던 운동 종목에서 점차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변화해가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 어디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스트라이크존'이 있다.

  • 한인사회 최초 '군목반'개강

    한인 커뮤니티의 법과대학 및 법무사반의 오랜 역사를 가진 '인터내셔날 퍼시픽 유니버시티'(International Pacific University SL)는 목회자들을 위한 군목반을 새롭게 개설한다. 군목은 46세 미만의 남녀 목회자로서 군 신체검사를 통과할 수 있는 영주권 및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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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A형 간염'과 환자 선택권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 최근 샌디에고의 A형 간염 확산으로 인해 421명이 감염이 되고 292명이 입원을 했고 16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봤다. 개인의 다양성과 의사를 존중한다는 명목아래, 증명된 의료혜택을 거부해서 필요없는 감염, 입원, 죽음을 자아낸 사건이라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임대주택 시장 성장세, '계속 간다'

 임대주택 시장을 구별할 때 크게 단독주택(일반주택, 콘도, 타운하우스)과 다세대주택(유닛, 아파트)으로 나누게 된다. 서브프라임 전에 투자용으로 별로 각광을 받지 못하던 단독주택의 임대 시장이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주식회사 형태로 투자금을 모아 전문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협회인 National Association of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NAREIT)은 최근 통계자료 발표를 통해 지난 3년간 임대용으로 일반 개인하우스 투자는 약 30%가 늘어난 방면 아파트의 투자는 15%에 투자에 그쳐 일반하우스를 사서 렌트용으로 돌리는 투자가 점점 투자의 한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구입 분위기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자금이 여유 있는 한인들도 인컴창출을 위해 일반주택을 사들어 렌트로 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주택을 사서 임대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매년 천정부지로 오르는 렌트비로 인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의 가장 기본은 안전하면서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데 있다. 현재 임대용 주택투자는 바로 이러한 투자요건을 가장 충족하는 투자형태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렌트비가 계속 가파르게 오를 수 있었던 큰 이유는 바로 서브프라임 사태가 몰고 온 대량 차압으로 인한 주택을 잃은 가구들이 짧은 시간에 대폭 임대시장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서프프라임 이후 5년간 집을 잃은 주택소유주의 숫자가 전국적으로 약 1000만 가구임을 감안할 때 임대시장의 수요가 단기간에 얼마나 폭발적으로 늘어났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일반주택에 거주하다가 차압으로 집을 잃은 주택 소유주들은 아파트 거주보다는 일반주택 렌트를 선호하게 되면서 일반주택의 렌트시장이 별안간 바빠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창고에 수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별안간 물건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3배이상 늘어나면서 물건 한 개를 놓고 서로 임대를 하기 위해 경쟁을 하면서 렌트비가 급등하게 된 꼴이다. 이렇게 렌트비가 급등하면서 투자수익률이 올라가게 되자 1~2채에 투자하는 소액 일반투자자들은 물론 그 동안 일반주택 관리의 어려움을 들어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주택에만 투자하던 기관투자자들도 대거 임대용 단독주택 구입에 열을 올리면서 몇십채, 몇백채씩 주택을 사서 렌트용으로 돌리는 기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일례로 주식, 채권투자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헤지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도 전에는 임대주택 시장에 투자를 전혀 안하다가 렌트 수익률이 올라가자 2012년부터 캘리포니아에 1만채 이상, 전국적으로 2만채 이상의 주택을 구입해서 렌트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 은퇴 후 수명이 대폭 늘어나면서 은퇴 후 안정된 삶을 위해 꾸준한 인컴을 창출할 수 있는 일반주택을 사서 렌트하려는 은퇴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렇게 일반주택에서 사고 팔리던 주택들이 한채, 두채 임대주택 시장으로 빠져 나가면서 부동산 시장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깔리고 있다. 일반주택에 투자시 투자대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가격이 30~50만달러대의 소형주택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소형주택들이 일반주택 시장에서 점차로 임대용 주택으로 빠져나가면서 가뜩이나 부족한 소형주택 시장의 매물부족 사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첫 주택구입자들이 계속해서 주택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이러한 투자자들과 구입경쟁를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주택개발 업자들의 신규주택건설의 속도가 좀처럼 빨라지고 있지 않아 당분간 이러한 소형주택 시장에서 매물부족으로 인한 주택구입 경쟁은 계속 치열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오니아 부동산 대표>


임지석의 동서남북

배려 넘치는 사랑

임지석/목사·수필가학생인 제레미는 학비를 벌기 위해 한동안 농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해서 일터에 도시락을 싸가지 못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물로 배를 채우곤 했던 그에게 어느 날 인부 감독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내가 왜 이렇게 도시락을 많이 싸주는지 이해할 수 없구먼. 누구 나와 함께 도시락 나눠 먹을 사람 없나?" 제레미는 부끄러웠지만 감독에게 도시락을 나눠 먹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도 감독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를 돼지로 아나? 도시락 나눠 먹을 사람 오세요."이렇게 해서 제레미는 점심을 거르지 않고 농장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농장 일을 그만둔 그는 감독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자리에 없어 할 수 없이 경리 담당 여직원에게 대신 인사를 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뜻밖에도 감독의 부인은 오래 전에 죽고 없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소외된 이웃이 주변에 많아 이들을 돕는 일은 아무리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남을 도울 때 그 방법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돕고자 하는 사람의 언행에 따라서 때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사는 병을 치유하기 전에 병으로 인해서 상함 받은 마음을 치료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의 방법은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해맑은 미소, 격려하는 말, 친절한 인사, 표시나지 않는 도움의 손길 등 모든 것들이 사랑을 향해서 내딛는 작은 발걸음들입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초콜릿과 노벨상 

김학천/치과의'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야. 다음에 어떤 초콜릿을 집게 될지 아무도 모른단다.'초콜릿과 우리의 삶이 비유된 것은 단연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오는 이 말 일게다. 하긴 훔볼트도 '초콜릿은 자기만의 언어, 호흡, 맥박을 가지고 살아있다'고 했으니 우리의 삶과 무엇이 다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