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빨리 써라, 1년 뒤 휴지된다"

[뉴스포커스]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효기간 끝나 순차적 소멸
2019년 부터 사용못해…좌석구입·업그레이드'하늘의 별따기'
마일리지 혜택 대부분 한국내 국한 미주 한인들 '빛좋은 개살구'

2조5000억원어치에 해당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이 내년 말 유효 기간이 돌아와 2019년부터는 적립해둔 마일리지를 다 사용하지 못해 자동 소멸되는 사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왕래가 잦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 한인이라면 본인의 항공 마일리지는 얼마나 되는지, 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서둘러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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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위로는 우리가 전문!"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견이 한 비영리 자선단체에서 출장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골드 리트리버들은 지난달부터 총격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돕고 있다. AP.

  • 사랑의 종소리, '자선냄비'가 왔다 

    왜 아직 안들리나 했다. 자선냄비 종소리가 오늘(17일)부터 한인타운에 울려 퍼진다. 구세군 나성교회(사관 이주철)는 16일 로라 전 한인회장, 데이빗 류 LA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자선냄비 타종식을 마당몰에서 가졌다.

  •  머리색깔 다른 두자매의 '평창 가는 길'

    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유니폼을 입게 될 한 자매의 스토리에 미국 사회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수비수 마리사 브랜트(25·한국명 박윤정)와 11개월 어린 동생으로 미국 국가대표가 유력한 한나가 그 주인공이다.

  • "거지도 스마트폰으로 구걸하고 결제"

    현금을 선호하던 중국 사회에 모바일 결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휴대폰 결제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제 중국에선 택시 기사나 거리의 노점상들이 현금을 노린 강도를 두려워하거나 가짜 돈에 속는 것을 걱정하던 일이 옛일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 "도도한'한복의 멋'에 흠뻑"

    오늘(17일) 오후 6시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LA한인회(회장 로라 전)'헤리티지나잇'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한복패션쇼'다. 특히 한국의 유명 한복디자이너들이 만든 한복 작품을 입고 LA의 일반 한인들이 모델로 나온다는 점에서 매년 화제를 모았다.

  • '독재의 맛' 취한 '구찌 그레이스'의 종말

    지난 14일 짐바브웨 군부가 93세 종신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를 가택 연금 상태에 놓는 쿠데타에 성공하면서, 무가베 대통령의 '젊은 아내'그레이스 무가베(52)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 바로 1주일 전인 7일 무가베 대통령에 의해 부통령직에서 축출된 에머슨 음낭가그와(75)였고, 그와 무가베 사후(死後)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사람이 바로 그레이스 무가베이기 때문이었다.

  • 스타벅스 홀리데이 컵의 '미스터리한 손'…뜻밖의 동성애 논쟁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홀리데이 컵의 디자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동성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성탄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테이크 아웃용 종이컵을 성탄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해 내놓고 있다.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아프간 경찰 애도물결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을 껴안아 대규모 희생을 막고 숨진 25살 경찰관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의 이름은 사예드 바삼 파차.

  • 모기지 장기 연체 '줄지 않네요'

    90일 이상 장기연체자 2. 4%, 전국 평균 1. 9%보다 높아. 라스베가스 지역 모기지 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편이지만, 장기연체율만 따지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고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이 14일 전했다. 매체는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의 조사결과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30일 이상 연체자는 올 8월기준 모기지 대출자 중 4.

  •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다시 몰려온다"

    총격사건 이후 주춤했던 라스베가스에 비즈니스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최근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전체 관광 업계와 지역 경제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전국에서 컨벤션, 무역박람회,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가장 유명한 지역이며, 이러한 행사들은 호텔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음식점, 관광업계 등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탠다.

  • 387만명…10년만에 최고치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주민 387만명이 여행(거주지에서 50마일 이상 이동)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74만명에서 3. 6% 증가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최다 인원이다. 남가주 여행객 중 86%를 차지하는 330만명은 차량으로, 42만9000명은 항공편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 [지금 한국선 ] 베트남 '새댁', 중국 제치고 첫 1위 

    한국내 다문화 가정의 혼인과 이혼, 출산이 4년 연속 줄어든 가운데 지난해에는 한국에 가장 많은 여성을 시집보낸 '며느리 나라'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혼인 이혼 출산 건수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동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권고를 내린 데 대해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US메트로, 윌셔지점 경품이벤트 추첨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왼쪽서 세번째)가 윌셔지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진행했던 고객 경품 행사를 마치고 15일 윌셔지점에서 경품 추첨 행사를 가졌다. 한국왕복항공권 2매가 걸린 특등상엔 정광호씨, 1등상 냉장고는 최정율씨가 행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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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지진] 피해 파악도 덜 됐는데…"복구 엄두 못내"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피해 조사도 안 됐는데 복구는 생각도 못 합니다. ". 규모 5. 4 강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에서 지자체와 주민이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사할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법원 "최순실·안종범 도주우려"…구속영장 재발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지난해 11월 말 구속기소된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재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7일 최씨와 안 전 수석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첫 재판에서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인정하며 "무기가 아닌 징역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범행 당시 환각제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도 주장했다.

  • "특활비 의혹 사실이면 할복자살"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은 15일 국가정보원 억대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동대구역에서 할복자살 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 무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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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골프장 또 없습니다" 

    LA 한인타운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몬트레이팍 골프 클럽'이 어느덧 100만 고객 돌파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14년 650만 달러를 투입해 야간조명을 갖추는 등 '획기적 신기술을 갖춘 코스'로 대대적 리모델링을 단행한 것이 가시적으로 드러난 성과라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코리안 바베큐 식당' 최초 상장 꿈꾸다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130여개 태권도장을 운영했던 관장으로 신성일 감독의 영화 '태권소년 어니와 마스터 김'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배우 바비 김. 지난 93년 태권도 업계에서 은퇴한 뒤로 뜻한 바 있어 10년 전부터 미 전역 200여개 전국 브랜치를 갖췄던 C2 에듀케이션 센터를 아들과 함께 공동 창설했던 그다.

  • '최상'을 파는'최고' 보험인

    '파머스 보험 에이전시 케이트 리 종합보험(Farmers Insurance·Agency 케이트 리)'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지난 1997년부터 보험업계에 뛰어든 이래 20년째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케이트 리 에이전트가 있다.

  • "감사선물, 귀국선물로 최고"

    "1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11월 한 달간 아낌없이 서비스하겠습니다. ". 7가와 8가 사이 웨스턴가 동쪽코너 몰에 둥지를 튼 한인타운 최초의 비프저키 전문점인 '킹 저키(대표 윤희주)'. 지난 11일 부로 개업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하나 더 보너스(Bonus)'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 타운 한복판 오픈 대박 조짐

    훈제 브리스컷, 비프 숏립 콤보+소주까지 단 $49. 99. "4명이 먹기에도 푸짐해요. 이 모든 것을 49달러 99센트에 모실게요. 코리안 스타일로 소주(맥주) 1병은 무료입니다. ". 윌셔와 알렉산드리아가 만나는 북동쪽 코너인 쇼핑몰에 위치한 이색 바베큐(BBQ) 식당 '부기 맥기 바이유 스모크 하우스(Boogie McGee's Bayou Smok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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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모르스 솔라'

임지석/목사·수필가  중세 폴란드의 왕 에릭은 바사의 공작을 반혁명 주동자로 몰아 종신형에 처하고 지하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공작의 아내 카타리나는 왕을 찾아가서 간청했습니다. "저는 제 남편과 한 몸이니 저도 남편과 함께 지하 감옥에서 복역하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왕이 이를 거절하자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내어 왕에게 보였습니다. 반지에는 '모르스 솔라'(Mors sola)라고 적혀 있었는데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뜻이었습니다.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젖은 걸레로 가습한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전문의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는 일년 내내 건조한 기후로 인해 코, 입의 점막들이나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종 알러지가 기승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