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뉴스 이모저모

LA 본사를 둔 한인 대형 수산업체 퍼시픽 자이언트(회장 임창윤)와 부산 식품 업체인 SM생명공학(대표 백만권)이 23일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1차적으로 100만달러 수출계약서에 서명했다. 임창윤 퍼시픽 자이언트 회장(왼쪽)과 백만권 SM생명공학 대표(오른쪽)가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