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4일에 실시되는 연방 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로버트 안 후보가 18일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노턴 애비뉴에 위치한 선거 사무실의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선거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