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회환원 프로그램인 청지기프로그램의 수혜단체 지원금 수여식이 23일 오픈뱅크 웨스턴지점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남가주 밀알선교단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비전시각장애인센터 한미연합회 등 총 45개 단체에 36만6000달러가 전달됐다. 민 김 행장(오른쪽서 네번째)과 45개 단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