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다 그룹

'눈꽃 빙수', '아이스크림 붕어빵'…

 '덴다 그룹(Denda Group Inc/KorectUSA·대표 조셉 김)'은 디저트 비지니스에 꼭 필요한 다양한 장비 및 서플라이를 15년째 보급해오고 있다. 작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그리고 성실한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는 한인 기업이다.

 책임 있는 워런티 서비스 및 신속한 AS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레시피 제공 등 비즈니스 관련 벤치마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명성이 높은 덴다 그룹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 디저트 시장을 선도할 새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살살'녹는 눈꽃 빙수

 눈꽃 빙수기 JSB 257W는 우유, 물,  주스, 와인 등 다양한 재료로 즉석에서 신속하게 신선한 눈꽃 빙수를 만들 수 있는2017년형 신모델이다. 순간 급속 냉동 기술을 탑재해 제품의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 눈꽃 빙수기 JSB 257W는 10초 이내에 고운 눈꽃을 만들어내며, 퍼 담을 필요 없이 그릇에 고운 빙수가 소복소복 담겨 더욱 편리하다.  

 JSB 257W는 제품의 사이즈가 더욱 컴팩트해졌지만, 단위 생산량과 기계의 안전성은 극대화됐다. 또한 사용 및 관리가 용이하며, 위생적인 측면 역시 철저히 고려돼 사용자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JSB 257W는 미국 헬스에서 요구하는 NSF/ANSI인증을 취득했다.

아붕, 붕어빵과 아이스크림의 만남

 덴다 그룹이 추천하는 또 하나의 디저트 장비는 바로 붕어빵 기계다.

 기본적인 추억의 붕어빵 기계뿐 아니라 붕어빵 속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아붕'(아이스크림 붕어빵) 기계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붕어가 터질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아이스크림을 머금고 있는 아붕은 한국에서 인기 절정인 디저트 메뉴로 올여름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써내려갈 전망이다.

 이외에도 덴다 그룹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 블락 아이스 메이커, 츄러스 기계, 델리만주 기계 등 다양한  디저트 기계를 전문적으로 갖추고 있다. 미국에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NSF인증을 취득했으며  워런티 서비스[AS], 그리고 코팅서비스는 물론  최고급 재료와 래시피를 전문적으로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덴다 그룹은 취급하는 모든 상업용 기계 및 기구에 대해 헬스에서 요구하는 NSF,UL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고있으며, 디저트 비지니스에 대한 고객 상담 및 컨설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조셉 김 대표는 "디저트 비즈니스의 성공은 처음 시작에서부터  전문가와 함께 계획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개발하며, 의지를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추진하는 추진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눈꽃 빙수와 아이스크림 붕어빵 등 차별화된 디저트로 불경기를 함께 타파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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