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주판매법인(HMA)은 13일 뉴욕국제오토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소아암 치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17 현대 호프 온 휠스' 활동 개시 발표회에서 올해 1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 전국 68개 아동병원을 발표했다. HMA 한창환(오른쪽서 두번째) 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