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고 고통받는 민중을 구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국민들이 박 전 대통령에게 바랬던 구세제민. 새로 뽑히는 대통령은 과연 그런 국민의 바람을 이뤄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