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 한인 관광사들 다양한 상품 내놓고 경쟁…'2박3일' 단거리 최고 인기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489만여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LA주요 한인 관광사들은 다양한 여행 상품을 내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요세미티 슈가파인·세코야

⊙ 삼호관광
삼호관광은 신사옥 착공 기념으로 메모리얼 연휴 감사 특선을 실시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유로운 일정과 요세미티 추억의 증기기관차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는 요세미티 슈가파인·세코야(2박3일, 299달러) 상품이다. 또한 목화석 국립공원과 월낫캐년에서의 산책, 세도나에서 숙박 등으로 좋은 여행 추억이 될 목화석 국립공원·세도나·월낫캐년(2박3일, 349달러)도 강력 추천 상품, 이밖에도 가족 또는 연인과 다녀올 수 있는 '나파벨리·레드우드 주립공원·샌프란시스코'(2박3일, 299달러) 등도 선보인다. 요세미티 슈가파인·세코야와 나파벨리·레드우드 주립공원·샌프란시스코는 27일에 각각 출발. ▶문의: (213)427-5500

그랜드캐년·자이언 캐년 등


⊙ 춘추여행사
 춘추여행사는 메모리얼 연휴 상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 캐년(2박3일, 199달러) 상품은 이미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한인들 사이에 인기다.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2박3일, 199달러)에도 예약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26일 떠나는 3박4일짜리 마운트 러시모어·크레이지호스(899달러), 27일부터 2박3일동안 진행되는 엔세나다 맛기행(369달러), 28일 출발하는 세코야 킹스캐년(1박2일, 199달러)과 요세미티 여행(1박2일, 219달러) 등도 추천 상품이다. ▶문의: (714)521-8989


세도나·버디캐년 낭만기차

⊙ 푸른투어
푸른투어는 메모리얼 연휴에 맞게 2박3일짜리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운석 분화구와 미티어 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는 세도나·미티어 크레이터·버디캐년 낭만기차(345달러), 파웰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 보는 자연 석조 다리, 레인보우 브릿지와 신비한 빛의 물결 앤텔로프캐년, 말발굽 모양의 호스슈밴드를 체험하는 상품(399달러), 비경 차리카쿠와,사구아로 선인장, 모래언덕의 알고도나스 언덕 등 아리조나에 흠뻑 젖는 상품(399달러) 등이 준비돼 있다. 여유있는 여행객이라면 버팔로, 나이아가라, 토론토를 3박4일(949달러)에 돌아 볼 수 있는 상품도 추천할 만하다. 이번 특성 상품의 출발일은 27일이다. ▶ 문의: (213)739-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