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하원 54지구 세바스찬 리들리-토마스 의원이 54지구 '올해의 스몰비지니스'로 타운내 한인 음식점 '함지박'을 선정했다. 각 지구별로 선정, 주 전체적으론 총 79개 업체가 선정된 가운데 유일한 한인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5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주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토마스(왼쪽) 의원과 함지박의 김화신(가운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