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이번 주말 음주단속이 벌어진다. LA경찰국(LAPD)은 금요일인 오는 16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17일 새벽 1시까지 버몬트 애비뉴와 6가 교차점에서 음주운전(DUI) 및 운전면허증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단속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외에도 할리우드 지역에 있는 할리우드 블러버드와 브론슨 에비뉴 등에 설치된다.
LA 한인타운에서 이번 주말 음주단속이 벌어진다. LA경찰국(LAPD)은 금요일인 오는 16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17일 새벽 1시까지 버몬트 애비뉴와 6가 교차점에서 음주운전(DUI) 및 운전면허증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단속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외에도 할리우드 지역에 있는 할리우드 블러버드와 브론슨 에비뉴 등에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