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샌도벌 네바다 주지사가 6일 '인터스테이트11/볼더시티 바이패스'라고 명명된 프로젝트의 기공식을 갖고 표지석에 서명을 하고 있다. 총 3억1800만 달러의 공사비가 소요되는 이번 건설 공사는 2018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4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