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남가주에 10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LA 낮 최고기온은 화씨 101도, 내일(24일) 100도, 25일 97도를 기록한뒤 26일이 돼서야 80도 중반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