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 교통사고 사후대처 자동차 필수품 자리매김
최고 성능의 제품 우수성 인정, 입점 3달만에 '대박'
11월부터 최고급 'Winner HX200' 229불 특가 세일

위너스 루카스 큐비아 미주총판

버몬트와 베니스가 만나는 북서쪽 코너를 보면 정비소, 스모그체크 업체, 시트커버 교체업소 등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들이 한데 몰려있는 몰이 있다.

바로 그곳에 올 하반기부터 미주 진출을 적극 노크하고 있는 블랙박스 전문업체인 '위너스 루카스 큐비아 미주총판'이 함께 자리잡았다.

잘 알려진대로 '블랙박스'는 본래 항공기용으로 개발되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일반 자동차에도 많이 장착되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사실 교통사고란 것이 기본적으로 사전예방이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사고에 대한 사후대처 또한 중요 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사고발생시 목격자나 인근에 CCTV 등이 없는 경우 책임소재 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블랙박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자칫 억울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적극 방어하는 보험 역할을 블랙박스가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이를 반영하듯 한국서 이미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위너스, 루카스, 큐비아' 등의 브랜드를 총괄적으로 직영하고 있는 이 업체는 입점 3개월여 만에 입소문이 번져 성업 중에 있다. 이에 보답코자 '위너스 루카스 큐비아 미주총판'은 추수감사절 연휴와 크리스마스 연휴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위너스'브랜드의 보급형 제품(HD 지원)인 'Winner HX200'제품을 기존가격인 350달러에서 크게 낮춘 229달러 특가에 내놓았다.

아울러 SBS 프로그램인 '맨인블랙박스'프로그램에 공식협찬 품목으로 유명세를 탄 T930과 V910, 그리고 '위너스'브랜드의 시즌 2 제품인 Winner S2 등 Full-HD 화상지원 고급형 제품의 경우 기존 450달러에서 100달러 낮춘 350달러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형 차량들이 기본장착 옵션으로 지니고 있지 않은 '후방 카메라(룸미러 방식)'를 200달러에 장착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후진을 할 경우 시야 확보에 불편을 겪고 있는 여성 운전자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연말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너스 루카스 큐비아 미주총판의 김민구 실장은 "미주지역 런칭기념으로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합리적 가격을 산정해 한국 본사 직영직원이 직접 무료장착, 무료출장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다"며 "1년 워런티를 적용해 제품의 하자가 발견될 경우 바로 새 제품으로 교환해드리는 서비스도 미주 총판으로서 제공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혜택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너스 루카스 큐비아 미주총판의 이번 서비스 특가 이벤트는 올해 크리스마스까지며, 현재 대리점 모집에도 나서고 있다.

▲ 문의 : (213) 268-0553 / 카톡 ID : autotec
▲ 주소 : 1533 S. Vermont 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