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의 40번째 지점이자 뉴욕 첫 지점인 맨해튼 지점(325 5th ave., NY)이 9일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맨해튼지점 오프닝행사에는 노광길 이사장(왼쪽서 다섯번째), 금종국 행장(세번째), 바니 이(맨 왼쪽) 수석전무 등 은행 주요 관계자와 VIP 고객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