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 렉서스

2017년 형 인벤토리 소진, 구입·리스 가장 좋은 조건
이달 말까지 '12월의 추억'이벤트, 절호의 쇼핑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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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최고 선호 IS와 ES 모델 이자율 0% 적용 파격
베스트 셀링 모델 ES와 RX 모델, 딜러십 중 최저 가격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렉서스 딜러십인 '베벌리힐스 렉서스'(Jim Falk Lexus of Beverly Hills)가 연말맞이 이벤트 'December to Remember'로 다시 돌아왔다.

연중 최저가에 가장 좋은 조건으로 렉서스 오너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12월이 찾아온 것. 이미 렉서스 매니아들과 알뜰 쇼핑족들에게는 2017년 인벤토리가 소진될 시점인 이 시즌이 최저가로 렉서스를 구입하거나 리스를 할 수 있는 찬스란 것은 널리 알려진 비화라 전혀 새롭지가 않다. 그래서 렉서스 쇼핑 계획을 갖고 있다면, 이달 31일(일)까지 실시되는 '12월(December)'이벤트를 꼭 기억하자(Remember)고 서둘러달라는 주문이다.

베벌리힐스 렉서스의 존 김 세일즈 디렉터는 "매년 12월은 '리스(Lease)'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고차량, 신형차량 전반에 걸쳐 가장 좋은 융자 조건으로 렉서스를 타볼 수 있는 기회다"며 "한인타운에서 5마일 거리밖에 되지 않는 베버리힐스 매장을 찾아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설명드리고 큰 만족을 안겨 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인들이 가장 즐겨타는 기종인 렉서스 IS와 ES의 2017년형 전 모델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파격적으로 0% 이자율이 적용되고 있으며, 2018년 대부분의 신형차량 모델도 1.9~2.9%의 좋은 이자율로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를 만나볼 수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2017년 0% 이자율 적용 특가 차량들의 경우 벌써 문의가 쇄도하여 동이 나고 있다는 살짝 귀띔.

역시나 변함없이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인기모델은 단연 ES와 RX다. 워낙 이 모델들은 범커뮤니티적으로 '넘버원 베스트 셀링' 모델인데다가, 이번 스페셜 할인기간에 한해 베벌리힐스 렉서스 매장을 찾으면 그 어떤 딜러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만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한인 스페셜팀의 윤원준 매니저는 "한인 분들의 경우 알뜰하게 차량 구입에 대해 꼼꼼히 준비하시고 매장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저희 팀 같은 경우 처음 상담을 시작하자마자 이미 여러 루트를 통해 비교하신 가격을 고객들이 저희들에게 제시하시면 가장 좋은 가격에 차량을 준비해드릴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매니저는 "LS 460 모델의 경우 2018년부터 완전히 디자인이 바뀌어 LS 500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데 이미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들에게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하이브리드 모델인 CT200H는 2017년 부로 단종되는 대신 2018년부터 UC라는 새 이름의 모델로 거듭나게 된다는 부연설명을 곁들였다.


한인 타운서 가장 가까운 렉서스 딜러
"한국어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한인 스페셜팀' 가동
세일즈서 서비스까지
신속·정확 맞춤서비스

베벌리힐스 렉서스에는 세일즈에서부터 엔진오일 교체 등 서비스 파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에 한인 직원들이 상주하는 시스템인 '한인 스페셜팀'을 가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처음 매장을 찾아 상담을 통해 차를 구입하고, 애프터 서비스를 받는 모든 과정에 있어 한국어 직원들이 원스톱 서비스로 모시고 있다는게 큰 베니핏. 어느덧 베버리힐스 렉서스에 한인 스페셜팀이 조직된지 3년차에 들어서면서 한인 고객들과의 신뢰가 돈독히 쌓여졌다는 평가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이 매장에는 단골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한인들의 발길까지 이어지고 있어, 초고속 성장을 하게 된 한인 스페셜팀이 듬직해 보이는 이유다.
존 김 세일즈 디렉터를 주축으로 구성된 4인의 한인 스페셜팀은 고객들의 크레딧 승인이나 이자율 등을 신속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최적의 조건으로 찾아주는 '맞춤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존 김 세일즈 디렉터는 "영어가 불편한 한인 분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한국어 서비스로 도와드리고 있다"며 "언제든지 매장을 방문하는 분들이 최적의 시기인 12월에 최저가로 렉서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한인 스페셜팀 전체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 디렉터는 "이제 렉서스를 떠올리면 많은 한인 분들이 베벌리힐스 렉서스를 떠올리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렇듯 급성장세를 기록 중인 한인 스페셜팀과 함께 할 세일즈맨도 모집하고 있는데, 무경험자도 좋으니 언제든지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고차도 믿고 구입"
판매·서비스'넘버 1'

베벌리힐스 렉서스는 새 차뿐 아니라 전 메이커를 아우르는 중고차 판매로도 유명하다.

존 김 세일즈 디렉터는 "베벌리힐스 렉서스가 LA 한인타운 기준으로 100마일 이내 렉서스 딜러십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에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며 "웹사이트(www.jimfalkbeverlyhillslexus.com)를 방문하면 각종 중고차 리스팅 및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윌셔와 사우스 로벗슨이 만나는 코너 남쪽방향에 자리잡은 '베벌리힐스 렉서스'는 새차 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의 중고차를 취급하고 있으며, 무료 발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 (310) 447-8948
▲ 주소 : 9230 Wilshire Blvd. Beverly H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