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이모저모]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는 13일 오후 6시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마크 홍 이임회장과 피터 백(왼쪽) 신임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백 신임회장은 협회의 단합, 교육 강화, 기술 향상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