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 최)는 11명의 소속 학생들이 대통령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고 21일 전했다. 한미무용연합회는 지난 1년간 미주한인의날, 삼일절, 광복절, 양로병원방문 위문공연, 사랑의 마라톤,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 등 18번의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