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회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한 모금 활동이 시작됐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김재율 목사)는 3일 LA한인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조직해 다음달 15일까지 '제9차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모금활동에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