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인 'CES 2018'이 9일 라스베가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뱅크오브호프는 행사 현장에 임직원을 파견해 참가 고객사를 격려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10일 뱅크오브호프의 최고대출책임자(CLO)인 데이빗 송(왼쪽서 네번째)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주요 기업고객 중 하나인 '미 오디오(Mee Audio)'의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