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115년 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이 12일 LA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앤드류 리카 굿사마리탄 병원장을 비롯해 김완중 LA총영사, 데이빗 류 LA 시의원, 이병만 LA 미주한인재단 회장 등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현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