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마음에 깊이 사무치는 느낌이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본보의'오늘의 사자성어'가 오늘로 꼭 1년을 맞는다. '오늘의 사자성어'가 지금까지 계속될 수 있었던 근본 힘은 독자들의 성원과 관심에 있다. 그간 성원과 관심에 그저 감개무량일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