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은 가주 헬스케어 네트워크인 해빙아워세이(HOS)와 함께 14일 '로비데이'를 맞아 새크라멘토에서 가주 의원들을 직접 만나 소외계층을 포함해 주민을 위한 건강 관련 법안들에 대한 지지와 통과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김종란 커뮤니티 개발 매니저(왼쪽 세번째)가 리처드 블룸 하원의원 사무실 방문 후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