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민의 부동산칼럼

<드림부동산 부사장> 문의: (213) 393-5528

  • 에스크로란 무엇인가?

      이곳 남가주를 비롯한 서부에 거주하는 한인들 중 부동산을 거래해 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에스크로에 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보통 오퍼가 받아들여지면 부동산 회사뿐 아니라 여러 서비스 회사들이 거래가 끝나기까지 같이 움직이는데, 대표적인 회사가 에스크로, 타이틀 그리고 융자 회사이다. 이 회사들 중에 이번 칼럼에서는 에스크로 회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알아두면 약이 되는'주택 판매 절차

     부동산 일을 하다보면 의외로 바이어나 셀러 모두 기본적인 매매 절차나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처음 집을 사는 바이어뿐만 아니라 여러번 주택 매매의 경험이 있는 분들도 절차나 서류가 무조건 복잡하다고만 생각해 에이전트가 알아서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당연하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는 것이 나를 위한 것으로 여기고 매매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는 셀러들이 집을 판매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특히 처음 집을 판매하는 셀러의 입장이라면 약간의 순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다음의 매매 절차를 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 주택 소유주들의 겨울 맞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남가주에 찾아 온 기록적인 늦더위로 다시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다가올 겨울을 서서히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고 있다. 매해 이맘때면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겨울철 주택 소유주들이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몇 가지 살펴본다. 평균적으로 볼 때 캘리포니아는 11월 말이나 12월이 되면 본격적인 우기로 접어든다. 물론 올해를 제외한 지난 몇 년간 비가 많이 오지않아 비로 인한 피해는 줄었지만, 그래도 이맘때면 많은 집 소유주들은 신경써야 될 부분이 많다. 특히 최근에 산불 등의 피해를 입었던 지역일수록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한다.


  •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새집을 구입하려면…

     지난 두번의 칼럼에 이어 이번 칼럼에서도 새집 구입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앞선 칼럼에서 언급했듯이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보여주는 데이터 중 하나가 새집 판매량이다. 한동안 숏세일, 차압 매물에 비해 가격적인 측면에서 밀려, 새집 구입은 황금알을 낳는 오리에서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서서히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번에는 이미 지어진 집을 구입할 때에 관한 내용이라면, 이번에는 아직 지어지지 않은 매물, 즉 앞으로 지어질 집 중에 위치를 선정하고 매매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홈 인스펙션 시 문제와 해결법

    이번에는 예전에 언급했던 인스펙션에 관해 추가로 알아야 할 것들과 바이어와 셀러들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부동산에서 인스펙션을 한다는 말은 큰 의미로는 집이 문제 있는지 점검하는 것부터, 집 주변의 재해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것과 HOA가 있을 경우 그 커뮤니티나 콘도 등에 문제가 없는지 등등 집을 사고 파는데 있어서 바이어들이 확인해야 하는 전반적인 것들을 통틀어 말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인스펙션을 한다고 할 때는 집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피지컬(Physical) 인스펙션을 뜻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인스펙션에 관한 것을 짚고 넘어가기로 한다.


  • 새집 구입 절차와 주의사항

     지난 번에 이어서 새집 구입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보여주는 데이타 중의 하나가 새집 판매량이다. 한동안 숏세일, 차압 매물에 비해 가격적인 측면에서 밀려, 새집 구입은 '황금알을 낳는 오리'에서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서서히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마음에 들어 새집을 계약하고자 하는 경우, 그 다음 절차는 어떻게 이어지는 지에 대해 알아보자.


  • 새 집 사기

     이번에는 누구나 원하는 새 집과 새 집 분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최근 부동산 데이터를 보면 올해도 지속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신규 건설 허가 건수와 새집들의 판매 호조이다. 2004~2006년의 전성기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대형 건설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신규주택 착공에 나서고 있고,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브프라임 사태 전만 해도 새집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대우를 받아왔지만, 그 이후부터는 숏세일, 차압매물 등의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하루 아침에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현재 상황들을 볼 때 다시 옛날의 위상을 찾을 날이 멀지않아 보인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새 집 구입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을 느낀다. 비교적 인기있는 신도시의 경우 문의가 날로 늘고있다. 그러면 새 집 구입에 관한 절차와 방법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정보 홍수'시대의 데이터 바로 보기

     인터넷이 보급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었고, '정보의 홍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제는 공기나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에게 남겨진 또 하나의 과제이다. 


  • 집 선택, 나에게 맞는 현명한 판단해야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지난주 연방준비이사회에서는 기준 금리를 인상시켰다. 올해 안에 1~2회 정도 추가로 금리를 인상시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아직까지 모기지 이자율에는 큰 변동은 없지만, 하반기에는 모기지 이자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6월 부동산 시장은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올 초에 비해서 움직임이 약간 둔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에도 에스크로에 들어가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의 현상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지난 5년 이상 가파르게 오른 집값의 조정을 알리는 신호탄인지는 여름 방학 기간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 콘도 구입시 이것들은 꼭 짚어봐야

     메모리얼 연휴가 끝나는 6월 초. 주택 시장은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리가 편해 선호하는 콘도 구입에 관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