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CCIM, Ed H. Park &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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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T-FREE" 주택 소유의 필요성

     미국에 살면서 언젠가는 빚이 전혀 없는 소위 "DEBT-FREE"(빚이 없는) 주택을 소유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DEBT-FREE 주택소유는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한 대표적인 상징으로 늘 우리의 마음에 자리를 잡아왔다. 


  • 트럼프 세제개혁이 시장에 끼칠 영향

     트럼프 정부가 이민정책에 이어 이번에는 세제개혁이란 칼을 빼들었다. 그 칼날에 누가 가장 많이 다칠까. 서부해변과 동부해변에 밀집해 있는 민주당 지지기반, 흔히'블루 스테이트(BLUE STATES)'라고 불리우는 서부의 캘리포니아, 워싱톤 주와 동부의 뉴욕, 뉴저지주 등이 될 것이라는 데는 아무도 이견이 없다. 일부에서는 최근의 트럼프 세법개정이 지난 대선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블루 스테이트를 혼내기 위한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아무튼 새 세제개혁안이 통과되면 비싼 고급 주택주택가가 많이 소재해 있는 서부와 동부의 해변지역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 임대주택 시장 성장세, '계속 간다'

     임대주택 시장을 구별할 때 크게 단독주택(일반주택, 콘도, 타운하우스)과 다세대주택(유닛, 아파트)으로 나누게 된다. 서브프라임 전에 투자용으로 별로 각광을 받지 못하던 단독주택의 임대 시장이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주식회사 형태로 투자금을 모아 전문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협회인 National Association of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NAREIT)은 최근 통계자료 발표를 통해 지난 3년간 임대용으로 일반 개인하우스 투자는 약 30%가 늘어난 방면 아파트의 투자는 15%에 투자에 그쳐 일반하우스를 사서 렌트용으로 돌리는 투자가 점점 투자의 한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집값 언제 떨어지나요?"

    "이제 떨어질 때 안됐나요?" 요즈음 만나는 바이어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당장은 "아니다"라고 답할 수 있다. 가격이 떨어지려면 먼저 여러가지 상황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부동산 시장, 또 '버블'인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또 거품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아니다'라고 답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실러(Shiller) 주택가격지수에 의하면 미 전국내 전체 주택가격이 1년 전에 비해 5.5% 올랐고, 미국 10개 대도시들의 가격상승폭은 이보다 높은 5.9%로 조사됐다. 가격이 빠르게 오르다 보니 작년부터 또 다른 '버블'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이곳 저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7월말 현재 지난 1년간 평균 인플레이션 지수가 약 1.7%에 머물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5.9%의 주택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훨씬 뛰어넘어 일부 경제학자들사이에는 작년부터 거품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

     수명이 점차 연장되면서 은퇴에 들어서는 한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제는 70,80세가 아닌 90,100세 혹은 그 이상까지도 생존이 가능해지면서 전통적인 60세 은퇴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은퇴 이후 삶의 시간이 부쩍 연장되면서 은퇴를 둘러싸고 삶의 질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인들도 이민 1세들이 빠른 속도로 은퇴 연령층에 돌입하게 되면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은퇴를 앞두고 일평생 모은 재산에 대한 처리문제가 아닌가싶다. 이전에 비해 부쩍 늘어난 은퇴후 생활을 유지하려면 어떤식으로든지 오랜기간 수입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가 흔히 하는'5가지 실수'

     정말 대단한 셀러스 마켓이 올 초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번 지면에서는 이런 강력한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들이 집 구입 시 협상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5가지를 짚어보자.


  • 심각한 아파트물량 부족사태

     렌트용 아파트물량이 절대 부족하다.  최근 전국 아파트협회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2030년까지 약 450만채의 신규 아파트 물량이 필요하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앞으로 1년에 최소 32만5000채의 신규 아파트 물량이 공급되어야 현재 아파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 밀레니얼 세대와 부동산 시장 

     18세에서 34세까지 젊은 연령층을 일컫는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가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대형 광고주들도 어떻게 하면 이들을 자신들의 상품과 서비스 속으로 끌어들일까 많은 고민 중에 있다. 최근 하버드대학이 발표한 전국 주택에 관한 연구에서도 부동산 시장에서 앞으로 이들의 역할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밀레니얼 세대에 기대를 거는 이유는 바로 이들 대부분이 앞으로 10년 사이에 소비층의 성인 나이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10년 안에 30대의 나이로 접어드는 밀레니얼 세대가 무려 270만명이나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 "집을 사는 건가요, 전쟁을 하는 건가요?"

       "집 사기 너무 힘들어요." 요즈음 이구동성으로 바이어들이 첫 마디로 쏟아내는 말이다. 올해 초부터 빠르게 가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택매매 속도가 거의 초스피드에 가까울 정도다. 나오자마자 바로 팔려나가는 진짜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이 온 것이다. 그냥 셀러스 마켓이 아니라 거의 운동장이 한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버린 일방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집을 꼭 사고 싶다면 셀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주어라"라는 것이 현재 주택시장의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