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豪言壯談 호언장담

    의기양양하여 자신 있게 말함을 이르는 사자성어. 21일 김정은은 미국에 대해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이를 두고 태평양에서 역대급 수소탄 시험이라고 풀이했다. 이 두 사람의 호언장담이 그냥 허언(虛言)으로 끝나길.

  •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사망자 220명 이상이라는 소식에 LA 한인 사회도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를 미리 막을 수는 없는 노릇.

  • CGV '금주의 영화'

    ◆줄거리: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데….

  • 大喝一聲 대갈일성

    크게 외치는 한마디의 소리나 꾸짖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9일 취임 후 첫 유엔 연설에서 대북 발언의 강도는 셌다. '북한을 완전 파괴하는 것 이외 선택이 없을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갈일성은 여의치 않을 경우 군사옵션을 쓰겠다는 선전포고다.

  • 한국 코스트코 '양파 거지' 또 도마에

    # 코스트코의'양파 샐러드'먹는 법: 첫째 다진 양파를 가능한 많이 수북히 쌓아 왕의 묘처럼 만들고 그 둘레를 케첩과 겨자 소스로 둥글게 장식한다. 둘째 시간이 있다면 다진 양파로 형상이나 글자 등을 멋지게 만들고 소스로 장식한다.

  • 조수미 공연 관람하는 文 대통령 부부

    뉴욕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인터콘티넨털 뉴욕 바클레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 "해외여행 가서 답답할 때" 

    한국의 2030세대가 영어공부를 하지 않은 것을 가장 후회할 때는 '해외여행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이 최근 20~40대 성인 남녀 592명을 대상으로 '영어회화 공부 목적'을 물어본 결과 '진작 영어회화를 공부할 걸 하고 후회될 때가 언제인가'라는 물음에 20~30대는 '해외여행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20대 32.

  • 回避不得 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시민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대한 발굴 조사가 시작된다. 이번 발굴 조사로 여전히 찾지 못한 76명의 시신을 찾고 발포 명령자에 대한 진실도 밝혀지기를.

  • '국카스텐', 페창가서 미국 첫 콘서트 개최

    인기 절정의 한국 록밴드 '국카스텐'(사진)이 페창가 리조트 & 카지노에서 미국 첫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29일 오후 9시와 30일 오후 6시 두차례 열린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200달러, 150달러, 110달러, 90달러, 70달러 등이다.

  • 安家樂業 안가낙업

    편안히 살면서 생업을 즐긴다는 뜻의 사자성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3박5일간 뉴욕 방미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21일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후 한·미·일 정상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3국 정상 회동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되어 한국민이 안가낙업의 삶을 누리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