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泥田鬪狗 이전투구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진흙 구덩이 속에서 볼썽사납게 얽혀 싸우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권력 충돌이 마치 이전투구로 흘러가는 듯.

  • [CGV 영화정보] '12 솔져스'

    ◆줄거리: 사상 최악의 9. 11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는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5만명의 적군과 한판 전쟁을 치루는데….

  • 水到船浮 수도선부

    물이 차면 배가 떠오른다란 뜻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기다리면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성명서 발표할 때 그의 사무실에 걸린 사자성어다.

  • 刻舟求劍 각주구검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핵심 측근들의 연일 계속되는 불리한 진술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각주구검일까, 각자도생일까.

  • '中日 악재'에도 세계 한류팬 7천만 돌파…태국 인구보다 많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과 일본 사회의 반(反)한류 기류에도 지난해 전 세계 한류 팬은 전년도보다 1천40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이 펴낸 '2017 지구촌 한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2개국의 한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92개국의 1천594개 동호회에서 7천312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 他山之石 타산지석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 또는 허물과 실패까지도 자신을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 몬테시토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로 안전불감증이 거론된다. 한국의 세월호가 타산지석으로 떠오른다.

  • 切齒腐心 절치부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인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여 한을 품음을 이르는 말. 한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폐기와 관련 1㎜도 움직일 수 없다는 아베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 여부를 놓고 고심 중. 아베가 절치부심 후 내릴 결정은 뭘까.

  • 한인 여감독 조영걸 최고 단편영화상

    통신사 AT&T가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주최하는 '2017 AT&T 영화제'에서 미주 한인 조영걸(커스틴 조·사진) 감독의 작품 'E-딜리버리(DELIVERY)'가 최고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서울 출신으로 뉴욕 비주얼아트 스쿨을 졸업한 조씨는 기계를 통해 아이를 탄생시키고, 기계가 아이를 배달한다는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E-딜리버리'를 통해 인간의 기계 의존도를 상징적으로 비판했다.

  • CGV '금주의 영화'

  • 天壤之差 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은 엄청난 차이를 이르는 말.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놓고 평가들이 엇갈린다. 평가야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지난 정부 시절 '질문없는' 신년 기자회견과는 천양지차임은 분명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