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立道生 본립도생

    사물의 근본이 서면 도는 저절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김을 이르는 말. 근본을 다시 바로 세우는 과정에는 반발과 고통이 따르기 마련. 그래서 적폐청산을 통한 분립도생은 조용히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듯.

  • '파친코', 잇딴 '올해의 책'쾌거

    1. 5세 한인 작가 이민진 장편소설 美 문학계 강타. 재미동포 소설가 이민진(49)의 장편 '파친코'(Pachinko·사진)가 미국 뉴욕타임스에 이어 USA투데이, 영국 BBC에서도 ‘2017 올해의 책’(BOOKS OF YEAR)에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스에서는 '평론가가 꼽은 2017 최고의 책'으로도 선정됐다.

  • 말 좀 줄이고…듣자, 듣자, 들어주자

    미국의 시장전문조사 기관인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새해 결심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건강 유지(37%)다. 이어 살빼기(32%), 삶 완벽 즐기기(28%), 덜 쓰고 더 벌기(25%), 가족·친구와 더 많은 시간 갖기(19%) 순이다. 10위 순위 안에 새해 결심 안하기도 있는 것을 보면 미국인과 한국인 사이에 새해 결심 목록에는 별 차이가 없다.

  • 以聽得心 이청득심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뜻의 말. 말은 많은데 소통과 배려는 줄어드는 이유는 뭘까.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이청득심의 자세가 부족하기 때문일 터. 올해는 경청을 더 많이….

  • '1호 한국어 서당' 인기 짱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운영하는 세종학당(한국어강좌)이 개설 23년째를 맞아 수강생을 모집한다. LA 세종학당은 오는 9일 2018년 1학기 개강과 함께 한국어 입문, 초급, 중급, 고급 등 10개 강좌를 LA 한국문화원과 LA 한국교육원에서 12주간 진행한다.

  •  '플레이보이'인쇄판 폐지 검토

    세계 각국 청춘들을 한번씩은 달뜨게 만든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사라질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플레이보이사(社)가 올해 안으로 인쇄본 잡지 발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60년 넘게 발행해온 플레이보이 인쇄본 발행 중단 검토는 전반적 출판물 시장의 축소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것이다.

  • 일주일에 두번만 만나라"

    막 만남을 시작하는 연인이 오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심리 전문가들의 조언이 눈길을 끈다. 인디펜던트 최근자에 따르면 정신과 의사이자 '당신을 위한 사람과 결혼하는 법'의 저자 스콧 캐럴은 "행복한 관계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상대를 일주일에 두 번만 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 作心三日 작심삼일

    결심이 사흘을 지나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새해 들어서 이런저런 결심을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다반사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제대로 살겠다는 절박함이 작심삼일을 피할 수 있는 대안이다.

  • "작심삼일도 100번 하면 1년이 된다"

    매해 1월 초에 하는 일 하나. 바로 '새해 결심'하기다. 하지만 결심과 그에 따른 목표를 세워놓았지만 '작심삼일'에 그치는 일이 다반사다. 어느새 새해 결심과 작심삼일은 '바늘과 실'의 관계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