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리지 빨리 써라, 1년 뒤 휴지된다"

    2조5000억원어치에 해당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이 내년 말 유효 기간이 돌아와 2019년부터는 적립해둔 마일리지를 다 사용하지 못해 자동 소멸되는 사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왕래가 잦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 한인이라면 본인의 항공 마일리지는 얼마나 되는지, 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서둘러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US메트로, 윌셔지점 경품이벤트 추첨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왼쪽서 세번째)가 윌셔지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진행했던 고객 경품 행사를 마치고 15일 윌셔지점에서 경품 추첨 행사를 가졌다. 한국왕복항공권 2매가 걸린 특등상엔 정광호씨, 1등상 냉장고는 최정율씨가 행운을 안았다.

  • 연말 은퇴, 이사직 계속

    태평양은행의 조혜영 행장이 오는 12월31일자로 공식 은퇴한다. 태평양은행은 16일 이 같이 밝히고 "행장직은 물러나지만 지주사인 퍼시픽시티 파이낸셜콥과 태평양은행의 이사직은 계속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헨리 김 차기 행장은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  1년2개월래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10원대가 깨졌다. 거의 1년2개월 만에 최저치로 폭락한(원화가치 폭등) 것이다. 16일(한국시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0. 9원 급락한 1101. 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9월30일(1101.

  • '최악 부진'현대차 승부수

    미국 시장 점유율이 8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현대자동차가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CUV·다목적차량)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내년 3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8가지 모델의 CUV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 '포에버21'크레딧카드 해킹

    한인 운영의 대규모 패션 체인 '포에버21'이 고객 신용카드 해킹을 당해 이에 따른 고객 신용카드 해킹 피해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해킹으로 신용카드 암호화 기기 운영에 일부 장애를 겪고 있다. 15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포에버21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용된 고객 카드에 의심할만한 접근 또는 해킹 의심 사례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기아 야심작 '스팅어'미주 첫 시승회

    기아차의 야심작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미주 첫 시승회를 통해 화려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은 13~14일 이틀간 노스할리우드에서 전미 기자단 시승회를 가졌다.

  • 툭하면 지연…아시아나 "국제선 지각왕"

    대한항공은 6. 4%로 대조, 외국국적 항공사 평균 8. 4%보다도 높아. 지연 도착률도 37. 46% 세계 5위…"톱 클래스 진입위한 대책 시급".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지연율이 10%로 4분기 연속 국적기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곡물항공유'로 북미 운항

    국적항공기 최초로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항공유를 넣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했다. 바이오 항공유는 식물 조류 폐식용유 산림부산물 등에서 뽑아낸 성분을 가공해 만든다. 시카고공항에서 출발해 약 14시간 비행 끝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038 여객기가 바이오 강공유와 기존 항공유를 섞은 연료로 비행했다고 한국 국토교통부가 10일 밝혔다.

  • 美 3위 제조사'누월드'인수

    한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인 코스맥스가 미국 내 3위 화장품 제조 전문 기업인 '누월드'를 약 5000만달러(약 56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13년 로레알그룹의 오하이오주 솔론 공장을 인수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오는 2019년 미국에서만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