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툭하면 지연…아시아나 "국제선 지각왕"

    대한항공은 6. 4%로 대조, 외국국적 항공사 평균 8. 4%보다도 높아. 지연 도착률도 37. 46% 세계 5위…"톱 클래스 진입위한 대책 시급".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지연율이 10%로 4분기 연속 국적기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곡물항공유'로 북미 운항

    국적항공기 최초로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항공유를 넣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했다. 바이오 항공유는 식물 조류 폐식용유 산림부산물 등에서 뽑아낸 성분을 가공해 만든다. 시카고공항에서 출발해 약 14시간 비행 끝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038 여객기가 바이오 강공유와 기존 항공유를 섞은 연료로 비행했다고 한국 국토교통부가 10일 밝혔다.

  • 美 3위 제조사'누월드'인수

    한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인 코스맥스가 미국 내 3위 화장품 제조 전문 기업인 '누월드'를 약 5000만달러(약 56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13년 로레알그룹의 오하이오주 솔론 공장을 인수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오는 2019년 미국에서만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 "한국'카카오택시',미국에 들어온다"

    택시와 대리운전 호출, 길 안내 서비스 등을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통합한 카카오 모빌리티가 미국에 진출한다. 해외 여행지에서의 이동이 불편한 한국인을 위해 미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해외 지역에서도 카카오 택시 호출 서비스를 한국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것이다.

  • 한국, 美 부동산 투자 열기'후끈'

    미국 부동산 시장 활황을 타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투자하는 한국내 투자사들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대규모 감세안을 포함하는 세제개편을 추진하면서 법인세 최고세율이 기존 35%에서 20%로 떨어지면 부동산 매각 시 그만큼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 투자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 LA선 없어서 못 팔고, 한국선 사달라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X'가 출시하자마자 높은 인기로 한인타운에서도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버라이즌 프리미엄 딜러인 올스타와이어리스의 타운내 한 지점 관계자는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이폰X로 전화기를 바꾸거나 계약하려는 한인 분들이 많았으나 출시 다음날인 4일부로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고 말하고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지금 선주문해도 12월은 되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국 항공료 3년간 겨우 8% 싸졌다

    미국 등 해외로 떠나는 한국 여행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권 가격이 지난 3년간 평균 24%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전세계 35개국 중 페루(-27%)와 말레이시아(-25%)에 이어 세번째로 왕복 항공권 가격 하락 폭이 컸다.

  • 남가주 경제 탄탄…한인 사회는?

    남가주 지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캘리포니아 주 고용개발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동안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등 남가주 4개 카운티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총 69만 4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인 입맛 사로잡다

    한국 수산물 수출 통합브랜드 'K-FISH(K-피시)'의 미국 출시 행사가 LA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9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K-피시 출시 행사에 한인 및 주류 언론을 비롯해 수산물 유통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났다.

  • 한미, 뉴욕 첫 지점 맨해튼지점 오픈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의 40번째 지점이자 뉴욕 첫 지점인 맨해튼 지점(325 5th ave. , NY)이 9일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맨해튼지점 오프닝행사에는 노광길 이사장(왼쪽서 다섯번째), 금종국 행장(세번째), 바니 이(맨 왼쪽) 수석전무 등 은행 주요 관계자와 VIP 고객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