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고의로 아이폰 성능 저하했다가 미국서 줄소송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애플이 일부러 아이폰 성능 저하 기능을 도입했다고 인정한 직후 미국 소비자로부터 줄줄이 소송을 당하고 있다. 22일(이하 미국 시간)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아이폰 이용자 2명이 21일 현지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 글로벌금융사 가상화폐에 한발짝…골드만삭스도 트레이딩 준비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세계적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거리를 두던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가상화폐 거래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다. 미국 골드만삭스 그룹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을 조성할 트레이딩 데스크 설치를 준비 중이며 내년 6월 말까지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1천700억 배임·횡령' 짐 벗은 신동빈…법원 "경영상 판단"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이보배 기자 = '경영비리'로 장기간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아 온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22일 사법부의 1차 판단을 받았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을 1천245억원대 배임과 508억원대 횡령 등 총 1천753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 연말에 쓸 돈 좀 모아 놓으셨나요?

    연말엔 연휴, 잦은 모임, 다양한 상품 할인 등으로 지출이 늘기 마련이다. 특히 LA 세입자들은 상당한 저축금이 필요하거나 적자를 볼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렌트 정보 전문 웹사이트 '렌트카페닷컴(rentcafe. com)'이 발표한 '연말(11월과 12월) 미국인 세입 가구 평균 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이 두 달간 미국인 세입 가구의 예상 평균 소득은 5865달러다.

  • CBB,'사랑의 담요' 나누기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21일 새벽 LA 다운타운의 노숙자를 돕기 위한 '제16회 사랑의 담요'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새벽 조앤 김 행장을 비롯한 은행 직원들은 LA다운타운 일대 노숙자들에게 담요 200여장을 전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제네시스, 테슬라·포르쉐 이어 소비자만족도 3위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차 소유주 만족도 조사에서 테슬라, 포르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1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00점 만점에 81점을 얻어 테슬라(90점), 포르쉐(85점)의 바로 뒤에 자리했다.

  • '땅콩회항' 조현아 집행유예 확정…김명수 첫 전원합의체 판결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현아(43)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이 지상로(地上路)는 항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항로변경 혐의를 무죄로 본 2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 전 부사장은 실형 위기에서 벗어났다.

  • 토종 프랜차이즈 미주에선 쓴맛 '흑역사'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포화상태인 한국 시장을 탈피해 LA를 비롯해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애초 기대와 달리 큰 수익을 창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특히 LA에 진출한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실패의 쓴 맛을 보며 짐을 싸야 하는 흑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 난기류에 부상 "항공사 100% 책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 난기류로 인해 좌석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면 기상레이더 감시를 소홀히 한 항공사 측에 100%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8부는 류모(83)씨 모녀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아시아나항공은 류씨에게 2200여만원, 류씨의 딸 김모씨에게 3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 "연말 쇼핑 지출 계획 12년간 최대"

    올 연말 쇼핑 시즌에 미국인들이 12년간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CNBC가 19일 공개한 '올-아메리카 서베이'(All-America Survey)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올 연말 쇼핑 시즌에 지출하려는 금액은 평균 900달러로 지난 12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