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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19년 만에”..한가인♥연정훈, 부부 화보 공개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26일 한가인은 “짝꿍이랑 결혼 19년 만에 첨 화보를 찍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게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얼굴을 맞댄 부부는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베레스트처럼 오똑한 한가인의 코가 시선을 끌었다.

  • 김무열, 마동석과 붙으려 10kg 증량…‘범죄도시4’ 빌런으로 완벽 변신

    ‘범죄도시4’가 김무열이 열연한 4세대 빌런 ‘백창기’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백창기’의 캐릭터 스틸은 4세대 빌런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냉혈함을 모두 담고 있다. ‘백창기’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답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이든 저지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다.

  • 이다희, 키 176cm 위엄..끝도 없는 다리길이

    이다희가 각선미를 뽐냈다. 26일 이다희는 “Lovefit!flop”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딘가에 앉아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키 176cm인 이다희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 ‘버추얼돌’ 메이브 실제 모델 제나 “리센느 데뷔가 더 떨려”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 제나가 버추얼 아이돌의 비주얼 모델로 활동한 이색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26일 오후 6시 싱글 1집 ‘리 씬(Re:Scene)’으로 정식 데뷔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 母 치매 호소한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도 집행유예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동승자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40·조성현)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2-2부(부장판사 정문성·이순형·이주현)는 26일 오전 10시경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로 기소된 이루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 ‘눈물의 여왕’ 측, 김수현 회당 출연료 8억? “사실 아니다”

    배우 김수현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회당 8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드라마 측은 즉각 부인했다. 26일 ‘눈물의 여왕’ 측은 스포츠서울에 김수현이 해당 드라마로 회당 8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 김새론 사진 빛삭…김수현 측 “열애 NO! 김새론 의도는 알 수 없어”

    배우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 김신영, SNS에 ‘전국노래자랑’ 이별 아쉬움

    방송인 김신영이 KBS2 ‘전국노래자랑’과 이별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24일 개인채널에 “감사합니다. 1년 6개월, 정말 많이 배우고 행복했다. ‘전국노래자랑’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함께했던 모든 분 잊지 않겠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32일 만에 얻은 천만…한국을 흔든 ‘파묘’가 남긴 기록들

    영화 ‘파묘’가 1000만 고지를 팠다. ‘K오컬트’ 장르물로는 첫 1000만 영화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연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열흘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최고 흥행작 ‘검은사제들’(2015, 544만)의 흥행 기록도 넘어섰다.

  • 복서→'믿보배’ 된 안보현, “난 운 없던 배우, 채찍질할 수밖에 없어”

    학창시절 엘리트 복서였다. 부상으로 복싱을 포기했고, 모델로 전향했다. 예술고등학교, 연기학원, 연극영화과 전철을 밟는 다른 배우들과 차이가 있었다. 연기자가 되는 과정에서 안보현은 스스로 이방인이라 여겼다. 노력만이 살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