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도로 위 피가 흥건.. 노홍철, 베트남에서 아찔한 두 번째 오토바이 사고

    방송인 노홍철이 또다시 아찔한 오토바이 사고를 겪었다. 6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노홍철, 여행 끝에서 지옥을 맛보다 [베트남6]’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빠니보틀은 노홍철과 함께 베트남 시내를 구경했다. 둘은 오토바이를 대여했고, 마지막 오토바이 여행을 떠났다.

  • '그래미' 벽은 높았다…방탄소년단, 세 번째 트로피 도전도 고배

    그래미의 벽은 높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수상 세 번째 도전에도 고배를 마셨다. 방탄소년단이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엔 실패했다.

  • 러블리즈 진, 아이돌 연애 언급 사과→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26·본명 박지우)이 도를 넘는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일 진은 자신의 채널에 “인터넷상의 모욕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인스타그램 DM에 대하여는 고소 진행 예정으로 현재 변호사님과 함께 자료 수집 중”이라고 알렸다.

  • 강민경 부친·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 의혹

    다비치 강민경의 친부와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개발을 통해 땅값이 오를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 방탄소년단, 美그래미 수상 불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방탄소년단은 5일 LA에서 열리는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렸다.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방탄소년단은 아델 'Easy On Me’, 도자캣 ‘Woman’, 켄드릭 라마 릮The Heart Part 5’, 해리 스타일스 ‘As It Was’, 테일러 스위프트 'All Too Well: The Short Film’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펼쳤다.

  • 바이포엠 "심은하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대역과 통화까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배우 심은하(51)의 연예계 복귀를 발표했던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 심은하와 작품 계약을 맺은 줄 알았다는 해명을 내놨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련의 (심은하와 맺은 계약) 자료와 행위들이 모두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 '오징어게임' 오영수, 오늘(3일)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참석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78)가 강제추행 혐의로 첫 재판에 참석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3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6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수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 HBO화제작 '유포리아' 유명 배우, 3만원짜리 블라우스 훔쳐 검거

    배우 젠데이아 콜먼에게 두번의 여우주연상을 안긴 HBO의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 출신 배우가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일(현지시간) “‘유포리아’에 출연해 유명해진 배우 클로이 체리(26)가 28달러(약 3만4000원) 짜리 블라우스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 현아, 팔 뒤덮은 타투 공개..'재결합설'에는 침묵

    가수 현아가 근황을 알렸다. 3일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박시한 티에 흰색 비니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길게 늘어트린 백금발 머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팔에는 최근 추가한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 '태종 이방원' 관계자, 말 학대 사건으로 검찰 송치

    말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태종 이방원’ 제작진 3명과 방송사 KBS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태종 이방원’ 제작진 3명과 방송사 KBS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