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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흠뻑쇼' 젖은 마스크 논란에 "방수마스크까지 총 4장 제공"

    가수 싸이가 화제의 ‘흠뻑쇼’에서 마스크 3장을 제공한다. 22일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 개최에 앞서 관객분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피네이션 및 본 콘서트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은 콘서트의 준비과정부터 최종 콘서트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이다.

  • 10번째 내한 톰 아저씨...아름다운 한국, 30~40번 더 오고 싶다”

    1994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지 28년, 벌써 10번째 내한이지만 톰 크루즈는 변함없이 친절하고 성실했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닉네임답게 30대 때나 환갑을 넘어선 2022년이나 팬들에게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했다.

  • 남주혁 측 "학폭 사실 아냐, 최초 보도 기자 및 제보자 고소할 것"

    배우 남주혁이 때아닌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0일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고 밝히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표절 아냐" 유희열 응원한 류이치 사카모토 "모든 창작물은 서로 영향 받아"

    작곡가 겸 가수인 유희열(51) 안테나뮤직 대표가 우후죽순 불거진 표절 의혹으로 데뷔 28년만에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표절 의혹의 시작이었던 ‘아쿠아(Aqua)’의 제작자 일본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70)가 입을 열었다.

  • "열애 시작?" 고은아, '열애설' 테니스코치와 팔짱낀 투샷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 송방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고은아와 열애설이 났던 송방호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와 송방호가 소개팅을 마친 뒤 연인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방탄소년단, 글로벌 차트 휩쓸었다…'핫100' 진입은 불발

    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이어 신곡 ‘옛 투 컴’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는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 라미란, 국가대표 아들 있었네.."아시아 사이클 선수권 은메달"

    배우 라미란이 아들의 은메달 소식을 알렸다. 20일 라미란은 자신의 SNS에 “오늘 열린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많이많이 자랑스럽다!!”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글에는 아들 김근우군이 “1등 할 수 있었는데.

  • 이하늬,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하늬가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하늬가 지난 20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따뜻한 응원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 스위스서 세계 기록 세웠다

    유명 여배우 이시영이 여성 산악 스포츠 역사에 기록을 세웠다. 스위스관광청은 지난달 27일 스위스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 이시영을 포함한 80여 명의 여성 산악인이 스위스 남부 발레주에 있는 해발고도 4164m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 띠를 만들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 한민채, '40대 피습 여배우' 지목에 "둘째 임신 중, 남편 상처받아" 해명

    배우 한민채가 자신이 남편에게 습격당한 40대 여배우라는 루머에 입을 열었다. 한민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름이 아니라 오늘 당황스러운 연락들이 와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