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3번이상 '셀카'찍으면 정신병?

    휴대폰 및 전자기기의 발달로 '셀카'(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좋은 측면도 많지만, 셀카에 너무 집착해 부작용을 보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심각한 경우 SNS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면 침울해하거나 화를 주체하지 못하기도 한다.

  • "주3회 격렬 운동   치매 증상 완화"

    일주일에 세 번, 격렬하게 운동하면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등 연구팀이 40~80세 파킨슨병 환자 128명에게 고강도 또는 중등도 운동을 하게 하고 주요 증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해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미국의사협회지 신경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 "낙관주의적 성격이 오래 산다"

    낙관주의적 성격 등 정신 건강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샌디에고 의과 대학 연구팀은 이탈리아 치렌토 지역의 외딴 마을 9곳에 사는 90세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수의 단서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 지역은 수백 명의 90세 이상 장수자들이 거주해 세계의 장수촌으로 불리는 곳.

  • '남자의 독감'…남자들 엄살 아니고 증상 더 심한 건 사실?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같은 감기에 걸려도 남자가 여자보다 심하게 앓는다는 설이 있다. 영미권에는 이와 관련, '남자의 독감'(Man flu 또는 Man's flu)이라는 용어가 있다. 옥스퍼드사전 등에도 오른 이 단어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독감 등으로 아플 때 증상을 과장하고 엄살을 떤다고 비꼬는 뜻이 담겨 있다.

  • "생활습관만 바꾸면 암 사망 40% 피할 수 있어"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생활습관만 바꾸었으면 암 사망의 40%는 막을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QIMR 버그호퍼(QIMR Berghofer)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많은 암을 피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지만 몇 가지의 간단한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암 사망의 40%는 피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고 호주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 "스트레스 큰 男, 암 위험도 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스트레스가 남성의 암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게 최근 연구에서 확인됐다. 최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남성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강하게'느낄수록 암에 걸릴 위험이 컸다.

  • WHO, 2050년 전세계 치매 인구 1억5천만명 전망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2050년 전 세계 치매 환자 수가 지금보다 3배 넘게 증가한 1억5천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매년 1천만 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 비아그라, 절반 가격으로 인하

    화이자사 11일부터 복제약 출시…1정당 65불→32. 50불.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푸른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며 가격도 절반으로 인하된다. 제조사인 화이자가 복제약을 출시하기 때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화이자가 최초의 비아그라 복제약이 판매된 날에 맞춰 11일 1정당 65달러이던 값을 32.

  •  아무리 소문난 '건강식'도…  

    "유전자 제각각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다이어트법 없어".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단 등 남들은 성공했다는 식이요법.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을까?. 텍사스A&M대학 데이빗 트레드질 박사팀은 특정 식이요법이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을지는 유전자 속에 이미 정해져있다는 연구 결과를 4일(현지시간) '유전학' 저널에 발표했다.

  • 추운 곳에 살수록 癌 위험

    기온이 낮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 살수록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키프로스대학 콘스탄티노스 보스카리데스 박사팀이 전 세계 186개국의 암 발병률과 암 관련 유전 연구 240건을 비교 분석한 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국제 학술지 '분자생물학과 진화'(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최신호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