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실 조명 밝으면…우울증↑"

    잠잘 때 방의 조명이 밝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나라 현립 의대 연구팀이 60세 이상의 남녀 863명의 협조를 얻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침실에 센서를 설치 2년 정도 추적 조사한 결과 침실이 "밝은 편"인 사람이 "어두운 편"인 사람보다 우울증 증세를 보일 확률이 1.

  • "호두,식욕 억제에 탁월 효과"

    건강에만 좋은 줄 알았던 호두에 탁월한 식욕 억제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타임스 에 따르면, 호두가 식욕과 충동 억제를 담당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호두가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를 학술지 '당뇨병-비만-대사'에 게재했다.

  • "유방암 위험 최대 14% ↑"

    밤중 실외조명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최대 14%까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연구진은 여성은 집 밖에서 침실 창으로 들어오는 옥외등 불빛에 많이 노출될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국제 학술지 '환경보건전망' 최신호(17일자)에 발표했다.

  • 男, 하루 맥주 2캔  女, 와인 1잔쯤은…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17일 LA타임스는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연구보고서를 인용, 특히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이나 과하게 먹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잠 충분히 못자면 비만해져"

    잠을 잘 못자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전날 잠을 잘 잤느냐에 따라 다음날 식사량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밤 잠을 설쳤다면 다음날 과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 노인 근육 줄면 사망률 '껑충'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면서 체중도 준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 연구팀이 근 감소증(근육량이 몸무게의 30% 이하로 줄어드는 증상)을 앓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과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성이 최대 4배나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노년 치매 위험 최고 77% 증가 

    중년의 당뇨병, 흡연, 고혈압, 직전 고혈압(prehypertension)이 노년에 치매 위험이 상당히 높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이 국립보건원(NIH)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험'(ARIC) 연구 참가자 1만5744명의 25년에 걸친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와 사이언스 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

  • 하루에 술 한두잔 몸에 좋다? 

    하루 한두 잔은 몸에 좋다고? 알고보니 잘못된 상식이다. 적은 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의학적 근거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러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도, 잔을 한 번에 비우는 '원샷'도 음주 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범이었다.

  • '꿈의 항암제'나온다

    다음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 승인을 앞두고 제약·의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노바티스에서 개발한 CAR-T 치료제 티사젠렉류셀(CTL019)이 그 주인공이다. '면역계 소총부대'로 불리는 T세포를 조작해 암을 공격하도록 만든 치료제다.

  • 알츠하이머가 미국을 망가뜨린다

    미국에서 치매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치료에 들어가가는 직·간접적인 비용이 미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뿌리채 흔들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금 매 66초마다 새로운 알츠하이머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