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과 미미'물주사?'

    올해 독감 예방 주사 효과가 미미하다는 보도가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시카고 CBS방송은 의학전문가 말을 인용, "금년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10% 수준에 불과하다"며 독감 환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 "IQ 더 높고…잠 더 잘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생선을 먹은 아이가 지능지수(IQ)가 높으며 잠도 잘 자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이 9~11세 중국인 초등학생 541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자료를 분석한 이같은 결과는 '사이언티픽 리포트'최신호에 발표했다.

  • 니들이'약값'을 알아?

    뇌종양 치료제 로무스틴 가격은 2013년부터 4년간 약 1400% 뛰었다. 2013년 캡슐 하나당 50달러에 팔리던 로무스틴의 현재 판매가격은 768달러다. 특허가 만료됐지만 경쟁 상품인 제네릭(복제약)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상 오리지널 의약품은 특허 만료 뒤 제네릭이 출시되면 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 독감 예방엔 '김치가 최고'

    김치 등에 들어 있는 유산균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한국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돼 화제다. 한국식품연구원·고려대·세계김치연구소·대상(주) 등이 참가하는 공동 연구팀은 김치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발효식품에서 발굴한 유산균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 "스마트폰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위험"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사용이 암이나 불임을 비롯해 주의력이나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캘리포니아 공공보건국(CDPH)이 최근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노출되는 수준을 줄이기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 "친구 많으면…당뇨병 위험 낮아진다"

    중·장년층이 친구가 많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 연구진이 40~75세 성인 약 3000명을 살펴본 결과, 10~12명의 친구와 어울리는 사람은 7~8명의 가까운 친한 친구를 가진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 하루 3번이상 '셀카'찍으면 정신병?

    휴대폰 및 전자기기의 발달로 '셀카'(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좋은 측면도 많지만, 셀카에 너무 집착해 부작용을 보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심각한 경우 SNS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면 침울해하거나 화를 주체하지 못하기도 한다.

  • "주3회 격렬 운동   치매 증상 완화"

    일주일에 세 번, 격렬하게 운동하면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등 연구팀이 40~80세 파킨슨병 환자 128명에게 고강도 또는 중등도 운동을 하게 하고 주요 증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해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미국의사협회지 신경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 "낙관주의적 성격이 오래 산다"

    낙관주의적 성격 등 정신 건강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샌디에고 의과 대학 연구팀은 이탈리아 치렌토 지역의 외딴 마을 9곳에 사는 90세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수의 단서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 지역은 수백 명의 90세 이상 장수자들이 거주해 세계의 장수촌으로 불리는 곳.

  • '남자의 독감'…남자들 엄살 아니고 증상 더 심한 건 사실?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같은 감기에 걸려도 남자가 여자보다 심하게 앓는다는 설이 있다. 영미권에는 이와 관련, '남자의 독감'(Man flu 또는 Man's flu)이라는 용어가 있다. 옥스퍼드사전 등에도 오른 이 단어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독감 등으로 아플 때 증상을 과장하고 엄살을 떤다고 비꼬는 뜻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