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습관만 바꾸면 암 사망 40% 피할 수 있어"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생활습관만 바꾸었으면 암 사망의 40%는 막을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QIMR 버그호퍼(QIMR Berghofer)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많은 암을 피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지만 몇 가지의 간단한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암 사망의 40%는 피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고 호주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 "스트레스 큰 男, 암 위험도 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스트레스가 남성의 암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게 최근 연구에서 확인됐다. 최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남성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강하게'느낄수록 암에 걸릴 위험이 컸다.

  • WHO, 2050년 전세계 치매 인구 1억5천만명 전망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2050년 전 세계 치매 환자 수가 지금보다 3배 넘게 증가한 1억5천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매년 1천만 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 비아그라, 절반 가격으로 인하

    화이자사 11일부터 복제약 출시…1정당 65불→32. 50불.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푸른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며 가격도 절반으로 인하된다. 제조사인 화이자가 복제약을 출시하기 때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화이자가 최초의 비아그라 복제약이 판매된 날에 맞춰 11일 1정당 65달러이던 값을 32.

  •  아무리 소문난 '건강식'도…  

    "유전자 제각각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다이어트법 없어".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단 등 남들은 성공했다는 식이요법.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을까?. 텍사스A&M대학 데이빗 트레드질 박사팀은 특정 식이요법이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을지는 유전자 속에 이미 정해져있다는 연구 결과를 4일(현지시간) '유전학' 저널에 발표했다.

  • 추운 곳에 살수록 癌 위험

    기온이 낮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 살수록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키프로스대학 콘스탄티노스 보스카리데스 박사팀이 전 세계 186개국의 암 발병률과 암 관련 유전 연구 240건을 비교 분석한 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국제 학술지 '분자생물학과 진화'(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최신호에 발표했다.

  •   이상적인 체중은 '161파운드'

    미국인 평균 체중이 증가한 반면, 자신을 과체중으로 여기는 비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체중도 함께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2013년~2017년 미국인 평균 체중은 177파운드(약 80.

  • 피트니스 클럽 가서 되레 병 걸린다?

    # 한인타운 내 한 피트니스클럽을 매일 아침에 이용하고 있다는 박모(남·57)씨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식처럼 치루는 일이 하나 있다. 클럽 내 설치된 항균 물티슈로 운동 기구 곳곳을 깨끗하게 닦는 일이 그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기구이다 보니 닦지 않으면 왠지 꺼림직하다는 것이다.

  • 근육량 감소 4.5배

    폐경 여성 중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 감소증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8년~2011년)에 참여한 폐경 여성 2373명의 음주 행태에 따른 근감소증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음주 고위험군 여성의 근감소증 발병 위험도가 저위험군보다 4.

  •  "훨씬 늙어 보인다"

    절주와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가 또 한가지 늘었다.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연구팀은 21~93세의 덴마크 성인 1만1500여 명을 대상으로 12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