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설탕 섭취량 여전이 많다

    지난 10년새 미국인의 설탕 섭취량이 크게 줄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간된 의학전문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트리션(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8월호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설탕 섭취량이 약 10년 전에 비해 25% 가량 줄었으며 이는 주로 탄산음료 소비량의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람 배꼽에 1,400종 박테리아 있다"

    사람의 배꼽에 무려 1,400종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미생물 연구팀은 95명의 배꼽에서 샘플을 채취하고 분석한 결과 1,400여종에 달하는 박테리아 변종을 발견했다.

  • 차병원, 고품격 의료관광 유치 박차

    한국 차병원의 바이오 안티에이징(노화방지) 라이프 센터가 미국 현지 의사협의회를 발족하고 의료관광 유치에 나섰다. 차병원은 지난 9일 베버리힐스 지역 한 레스토랑에서 40여 명의 한인 의사들로 구성된'차움(CHAUM) 의사협의회'를 발족했다.

  • 서울아산병원·아주관광 2차 건강세미나 성료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과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의 건강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아주관광은 지난 10일 LA 충현선교교회(목사 민종기)에서 '위암, 아는 만큼 예방하고 치료한다'라는 주제로 제2회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 "홍삼, 방사능 피해 예방 효과"

    홍삼이 방사능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고려인삼학회에 따르면 방사선 피해 예방에 대한 홍삼 효능 연구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인도 등에서 지속돼 왔다. 치사량의 방사능에 노출된 동물 실험 결과 홍삼은 생존율을 증가시키고 방사능으로 인한 조혈 및 면역기능 저하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서울대병원, 25일 암병원 개원

    서울대병원은 오는 25일(한국시각) 서울 연건동 본관 옆에 최첨단 통합의료시스템을 갖춘 서울대 암병원을 개원하고 진료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 암병원은 지상 6층, 지하 4층, 연면적 30여만 스퀘어피트, 총 165병상 규모에 환자중심의 맞춤형 및 글로벌 연구중심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비듬균 증식 막는 신물질 개발"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미 아칸소대학 송인성 교수팀과 공동으로 비듬(dandruff)의 원인균인 '말라세지아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물질은 'CA-MA'로 불리는 합성단백질 성분으로 말라세지아 비듬균에 감염된 피부 각질 형성세포의 면역기능을 정상화하고, 말라세지아 비듬균에 의한 염증반응을 억제한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 "말더듬증은 유전자 변이 때문"

    말을 더듬는 증상은 신경과민이나 어린 시절의 정신적 충격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이상에 근본적 원인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1일 전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청각장애·의사소통 장애 연구소의 데니스 드래이너 박사는 말더듬이가 많은 파키스탄의 대가족을 연구한 결과, 성대 근육 조절 능력에 영향을 끼치는 변이 유전자가 말더듬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 [20달러의 만찬] 가족과 함께 하는 정월대보름 밥상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1년 중 보름달이 가장 크다는 정월대보름(17일) 주말이다.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이면 풍농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지어먹고 부럼을 깨며 가족의 건강을 약속했다. 올해는 가족을 위한 '영양오곡밥'을 직접 만들어 따뜻하고 든든한 주말을 보내자.

  • 아스피린 위·십이지장궤양 유발 위험

    아스피린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성궤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은 내시경검사에서 소화성궤양 진단을 받은 475명과 비궤양성 소화불량증이 있는 335명을 대상으로 약물복용력과 흡연·음주량 등을 조사한 뒤 치료 후 1년에서 5년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