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씹어볼까?"…사장껌,부장껌 화제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직장인을 위해 '사장껌''부장껌'(사진)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장껌과 부장껌은 종일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겨냥해 만든 껌으로, 제품을 씹으면 답답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 한국'여권 파워'세계 6위

    한국이 이른바 '여권(passport) 파워'순위에서 세계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글로벌 금융자문사인 아톤 캐피털은 최근 전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2017년 여권 자유 지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지수는 특정 국가 여권 소지자가 사전에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도 얼마나 많은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지, 또는 도착 즉시 즉석에서 비자를 받아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는지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 '5억 사기'혐의 항소심 무죄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을 조성하면서 하도급 공사를 주겠다며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전 시행사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시행사 대표 ㄱ씨(73)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 휴대전화 사면'계란 한판'공짜

    지금 한국에선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로 한 판에 만 원을 웃돌며 계란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가운데 16일 울산의 한 중고 휴대전화 점포에 '계란 한판 증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중고 휴대전화를 사면 계란 한판을 공짜로 준다는 내용이다.

  • 한국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현직 법무사가 하루 접속자가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무사 정 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 모(22)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 친구 마리화나 밀수 돕다 철창행

    20대 한인 유학생이 한국에 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마리화나(대마초)밀수에 나섰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미국내 한 대학에 다니던 유학생 A(26)씨는 2015년 친구 B씨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 "수술하니 성격도 변하더라"

    성형수술을 한 여성 10명 중 9명은 성형으로 성격까지 변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이지미 혜전대 보건의료정보학과 교수가 한국미용학회지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9~10월 미용 성형을 받은 20대 이상 여성 40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91.

  • 北 김정은'눈치 작전'먹힐까 

    북한이 퇴임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 "패자의 몰골로 백악관을 떠나게 됐다"(13일 노동신문),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허황한 개꿈"(15일 노동신문)이라며 연일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 '건국 이래 최대사기'…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징역 22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최수호 기자 = 조희팔과 함께 5조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한 조희팔 조직 2인자 강태용(55)에게 법원이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기현 부장판사)는 13일 사기, 횡령, 뇌물공여,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태용에게 징역 22년과 추징금 125억원을 판결했다.

  • 인천공항'캡슐호텔'문 연다

    인천공항에 한국선 처음으로 초소형 캡슐호텔이 문을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 동·서편에 각 30실씩 60실 규모의 캡슐호텔 '다락 휴'(사진)가 오는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캡슐호텔은 1∼2인을 위한 침실과 욕실 등을 갖춘 초소형 호텔로,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