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가려다 공항서 제지

    차광렬(65·사진)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이 미국출장을 오려다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제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진료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차 회장 역시 중요 수사 대상에 올리고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이다.

  • 한국인 밥심?…하루 두 공기도 안 먹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약 170g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사람이 하루에 밥 두 공기도 먹지 않는 분량이며, 역대 최저 수준이다. 2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일반 가정의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69.

  • 반기문 조카, 병역기피 지명수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39)씨가 장기간 병역 기피자로 지명수배돼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겨레는 한 고위 공직자의 말을 인용해 "반 전 총장 조카 반주현씨는 병역기피가 장기화하면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기소중지와 함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라며 "1978년생이니 병역 의무가 발생한 시점으로부터 20년이 넘었다.

  • 김제니 혹시? …미스유니버스 청신호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운데)가 '업 클로즈 미스유니버스 2016'톱5에 랭크되면서 오는 29일 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 동거녀 살해 암매장'…겨우 5년 징역?

    동거녀를 살해한 뒤 이를 감추기 위해 밭에 암매장하고 콘크리트로 덮은 30대에게 징역 5년형이 떨어졌다. 형의 설득으로 암매장을 도운 동생에겐 집행유예 2년이 내려졌다. 20일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이현우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39)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 "머리 좋아진다" 미국서 부는 주산 열풍

    한국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주산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서 주산 열풍이 부는 이유는 주산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입소문 때문이다. 한국 초등학교의 80%에서 방과후 학교 과목으로 주산·암산을 선택하면서 주판과 주산 인기가 부활하고 있다고 있다고 2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새 차 부서져도 뺑소니범 추격…포상금도 유족 준 의인

    16일 오전 5시 10분. 해가 뜨지 않아 어둑한 강남역 사거리에서 쇠 긁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검은색 재규어 차량을 몰던 A(25)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이다. 야식배달 대행업체에서 일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48)씨는 재규어를 피하려다 미끄러지며 바닥에 떨어졌다.

  • "어라! 신부 친구 대신 남자가 부케를?" 

    지난 10월 경남 거제의 한 결혼식장. 기념사진을 찍다가 사회자가 "부케 받을 신부 친구 분 앞으로 나오세요"라고 하자 한 남성이 뚜벅뚜벅 단상으로 걸어나왔다. 통상 곧 결혼을 앞둔 신부의 여자 친구가 받는 부케를 남자가 받자 하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 이재용'집으로'…특검 수사는'캄캄'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 수사의 최대 관문 돌파에 실패함에 따라 향후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430억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종이백을 들고 19일 서울구치소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 백화점서 年 1억원 쇼핑 부자 수두룩…"난 불황과 상관없다"

    (서울=연합뉴스) 유통팀 = 불황 속에 서민 지갑이 꽁꽁 얼어붙자 상대적으로 소비 여력이 넉넉한 '큰 손', 우수고객(VIP)들에 대한 유통업계의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매출 상위 1%의 백화점 VIP가 전체 매출의 약 4분의 1, 20%가 전체 매출의 무려 80%를 책임지기 때문에 이들을 잡기 위한 백화점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