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100일 맞아 인터넷에 '고마워요 문재인' 물결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17일 국내 인터넷상에서는 '고마워요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고마워요 문재인'이 차지했다.

  • "'친환경'에도 살충제라니 정부 못믿어"…정보공유 나선 주부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현혜란 김예나 기자 = "외국계 쇼핑몰에서 산 계란은 먹어도 되는지…", "집에 있는 계란에 '08'이라고만 쓰여 있어요. 아까운데 '08마리'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살충제 계란'을 생산한 것으로 밝혀진 농가가 무더기로 추가된 17일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각종 인터넷 카페에는 계란의 안전성을 따지는 주부들의 질문과 답변이 쏟아지고 있다.

  • '놀림거리' 대변초등학교 55년만에 교명 바뀐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아이들의 설득이 통했다. 일부 동문의 반대로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던 부산 기장군 대변초등학교의 이름이 개교 55년 만에 바뀐다. 어린 학생들이 '예쁜 교명을 갖고 싶다'며 지난 4월부터 동문과 마을 어른들을 설득해 4천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결과다.

  • '레드라인' 공개한 文대통령…"北문제 심각" 판단속 자신감 내포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북한이 넘지 말아야 할 구체적인 '레드라인'(금지선)을 처음으로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레드라인은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게…김연아?

    최근 인천국제공항에 세워진 피겨스케이팅 선수 인물상을 놓고 인터넷이 시끄럽다. 강원도는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인천공항 입국장 수하물 수취대 4곳에 동계올림픽 인기 종목 선수들을 본 딴 인물상을 세웠다.

  • 외교관'면책특권' 이럴때 쓰나?

    주한 멕시코대사관 외교관이 한국계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외교관 면책특권을 내세우고 경찰 조사를 거부하고 돌연 출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주한 멕시코대사관 소속 무관(외교관 신분인 군 장교)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하던 중 A씨가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이달 초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 대학들 재외국민에 '문 활짝'…왜?

    취약계층에게 대학 입학 기회를 더 넓히겠다는 한국의 대학들이 취약층의 선발은 '찔금' 늘린 반면 재외국민에게는 문을 더 '활짝' 열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들이 최근 5년간 고른기회 특별전형(정원외) 선발인원은 소폭 늘린 반면 재외국민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대폭 늘린 것이다.

  • 국민영양제'원기소'역사속으로…

    한국의 60년대와 70년대 '국민영양제'로 불리며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원기소(사진)가 시판 금지로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이 같은 조치는 16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항생제·비타민제·자양강장변질제 등 9개 분류군 6736개 품목의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 홍준표'박근혜 출당'공식 거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사진)는 16일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를 두고 "앞으로 우리 당에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될 것이다. 그것은 정치적 책임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간과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 "핵무장에 찬성" 62.8%  "선제공격 반대 "64.8%

    문화일보가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17일)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의 핵 무장에 찬성하는 응답은 62. 8%로 높았지만, 예방 차원의 북한 선제공격에는 30. 7%만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공사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