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 강남서 결혼정보업체 대표에 칼부림 60대…시민이 붙잡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 60대 남성이 이성과 만남을 제대로 주선해주지 않는다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결혼정보업체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6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 文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우의·신뢰 쌓는 데 주력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성과 도출에 연연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쌓고 이를 토대로 한·미 동맹을 탄탄히 하고 북핵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강경화 "사드는 한미동맹의 결정…번복할 의도없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는 "(한미) 동맹의 결정"이라며 번복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와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공동주최로 열린 포럼 오찬사에서 사드에 대해 "우리 정부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없다"며 "환경영향평가 실시는 국내적 적법 절차의 문제로서, 사드 배치 결정의 취소나 철회를 의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국민의당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대국민사과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와 관련해 특혜성 취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제보가 조작됐다"고 공식사과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 '종교적 병역 거부'실형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해 재판에 넘겨진 여호와의 증인 신자 신모(22)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하급심에선 비슷한 사안에 대해 양심의 자유 침해라는 취지의 무죄 판결이 있었다.

  • 문정왕후 어보 "대통령 전용기 타고 귀환"

    6·25 때 미국으로 불법 반출돼 LA카운티 박물관에 소장돼있던 문정왕후 어보(御寶·사진)가 대통령 전용기 편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와대와 여권의 복수 관계자들은 23일 "2015년 한·미 정상이 '조속한 반환'에 합의했지만 재판 등의 절차로 반환이 이뤄지지 않았던 문정왕후 어보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내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 YS계 핵심 '김덕룡' 민주평통 부의장 내정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76·사진)이 장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25일 신문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청와대로부터 첫 제의를 받고 고사했지만, 주변 인사들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수석부의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 국회위원들'꼼짝마!'

    시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의견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연락처를 한 데 모음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특히 LA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재외국민들도 각종 현안과 관련헤 '문자 참여'를 할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 지난 20일 출시된 '문자행동 - 내 손안의 민주주의'앱(사진)은 20대 국회의원 300명을 이름별, 정당별로 정리하고, 각 의원의 이름 옆에 국회 사무실 전화번호, 전자우편, 웹사이트,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을 연결해 손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 [포토뉴스] 67년만에 공개된 한국전쟁 컬러 사진

    67년만에 공개된 한국전쟁 컬러 사진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한국전쟁 때 참전했던 미군이 찍은 컬러 사진이 67년이 지나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로버트 윌리엄 노트(30)씨는 연합뉴스 취재진에게 할아버지가 남긴 사진을 공개했다.

  • 일산백병원 승용차 추락사고…다리에 깁스한 채 운전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일산백병원 차량 돌진·추락사고를 조사 중인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사고를 낸 운전자 A(50·여)씨가 오른쪽 다리에 깁스한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돼 등 운전미숙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