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北SLBM 위협' 대응 3천t급 잠수함 건조…탄도미사일 탑재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의 실전 배치가 임박해짐에 따라 우리 해군의 잠수함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은 214급(1천800t급) 6척과 209급(1천200t급) 9척 등 모두 15척이다.

  • 검찰 '롯데그룹 수사' 최대 고비…이인원 자살로 '오점'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61)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69) 정책본부장(부회장)이 26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자 검찰도 당혹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두 달 넘게 재계 5위 롯데그룹의 경영 비리 의혹을 파헤쳐 온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으로선 최악의 상황에 부닥친 셈이다.

  • 서울 한복판'공중부양' 시선강탈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열린 'O Creative league 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성과발표회에서 심사위원과 참관객들이 상상발전소 팀의 5초만에 시선을 사로 잡는 초현주의 퍼포먼스를 바라보고 있다.

  • '자살'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자 롯데그룹 2인자 격인 이인원(69·) 롯데그룹 정책본부장이 26일 오전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한국시간) 오전 7시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에서 이 본부장이 나무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운동하러 나온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한국원정 美 모녀 사기단 체포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런 허위내용의 이메일을 보내 무려 6억원을 챙긴 미국인 모녀가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미국인 A(67·여)씨와 딸 B(46)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모녀는 올해 3월 러시아 교포 3세인 김모(32)씨에게 "친척 김OO씨가 귀하에게 120억원의 유산을 남겼다"는 이메일을 보낸 뒤 변호사 선임과 유산 공증서류 비용 등의 명목으로 최근까지 16차례에 걸쳐 97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이건희 사망설'최초 유포자는 美 한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사망. 엠바고 상태이며 오후 3시경 발표 예정". 지난 6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처 불명의 '찌라시'(정보지)가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 이날 삼성그룹 관련주의 거래량이 급격이 증가했고 주가가 크게 요동쳤다.

  • 하와이 주에서도  한국면허증 운전

    한국 정부가 하와이 주와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에 서명했다고 한국 외교부 25일 밝혔다.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은 이를 체결한 양국 국민이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상대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이상 별도의 현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를 필요 없이 자국 운전면허증을 상대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상대국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이다.

  • '이건희 사망설' 최초 유포한 미국거주 일베회원 수배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올해 6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설을 최초로 유포한 30대 남성이 지명수배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건희 회장이 사망했다는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국에 거주 중인 최모(30)씨를 입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배했다고 25일 밝혔다.

  •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 주범 이 병장 징역 40년 확정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의 주범인 이모(28) 병장에게 징역 40년이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5일 후임병사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살인)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 '알몸채팅' 음란영상 빌미 돈 뜯기고 끙끙 앓는 남성들

    (전국종합=연합뉴스) 스마트폰 영상통화로 음란 행위를 유도한 뒤 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는 일명 '몸캠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싱조직은 교묘하게 접근해 개인 정보까지 수집한 뒤 자위행위나 알몸채팅 장면 등 민망한 영상을 지인들에게 퍼뜨리겠다고 협박, 성적인 호기심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꼼짝없이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