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연주'보고 놀라는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삼청동 총리공관을 예방한 정의당 지도부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로부터 '낙연주' 라고 이름을 붙인 술을 선물받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안철수 출마?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렁

    8·27 국민의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안철수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론'이 불거지면서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16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묻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 놓겠다"면서 "(내년 지방선거 때) 어떤 역할을 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될지 그때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 8월 가계대출 영업 카카오뱅크가 1위…시중은행 증가액 4분의1 차지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인터넷 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약칭 '카카오뱅크')이 가계대출 영업시장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선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이 공표한 '은행권 가계대출 동향 및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신청 현황'을 보면 이달 1∼11일 카카오뱅크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5천400억원으로 시중 19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다.

  • 바른정당, 文정부 100일에 "일머리 서투르고 곳간 거덜날 상황"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고상민 기자 = 바른정당은 16일 출범 100일 하루 앞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소통하는 모양새는 갖췄지만, 일머리가 서툴러 국민 불안이 고조될 뿐만 아니라 나라 곳간이 거덜 날 상황"이라고 혹평했다.

  • 제천 누드펜션 운영자 결국 건물 매각…주민들 '환영'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나체주의 동호회의 모임 장소로 사용하다가 거센 비난 여론에 밀려 자진 폐쇄한 충북 제천 '누드펜션'이 최종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제천시와 경찰에 따르면 누드펜션 운영자인 A씨가 최근 이 건물을 팔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북 손자병법은 김정은 쿠데타 망상증 악화시키는 정보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마땅한 북핵 해법이 보이지 않고 최고 수백만 명을 희생시키는 전쟁이냐, 아니면 효과가 의심되는 제재와 협상이냐 등 "나쁜 해법들"만 남았다는 비관론이 팽배한 가운데 결국 중국 고대 최고 병서 손자병법까지 북핵 해법 찾기에 인용됐다.

  • 文대통령, 세월호 피해자가족에 사과…"정부 무능·무책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부는 국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 작전 지도 의도적 노출…김정은의'쇼'?

    북한이 괌 포위사격 위협에 이어 15일 구체적인 '괌 타격계획'까지 공개하면서 미국을 겨냥한 도발 수위를 고조시켰다. 하지만 고도의 군사보안이 요구되는 작전계획을 노출시킨 것은 실행보다는 대미 압박용 엄포로 봐야 한다는 관측이 우세하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 '명예훼손'벌금형 확정

    남경필(사진) 경기도지사에 대한 불륜설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1·여)씨와 B(4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 등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 '건국절'이 뭐길래…논란 재점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제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1919년 임시정부 설립일이 대한민국 건국일임을 사실상 천명했다. 그간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 사이에서 꾸준히 진행돼 온 건국절 논란에 쐐기를 박은 셈인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 야권에서 즉각 반발하면서 진영 간 건국절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