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한국 비행기 빙 돌아간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로 안전 우려가 커지자, 미주노선 운항 해외 항공사들이 한국을 오가는 최단거리 경로인 평양 비행정보구역(FIR) 통과 항로를 포기하고 우회 항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운항 시간이 30~40분 정도 늘어나고 유류 비용이 증가해 항공사마다 연간 수십억~수백억원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불법 대리모 출산 첫 적발"

    올해 4월과 10월 30대 한국인 불임 부부 2쌍이 인도인 대리모를 소개받아 네팔에서 아기를 불법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TV조선이 보도했다. 2015년 네팔 최고법정이 대리모 출산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 한국 외교 당국도 이를 파악하고 대응에 나섰다.

  • [지금 한국선]  가장 많이 기르는 반려견? '말티즈'

    한국에서반려동물 가운데 가장 많이 기르는 개는 '말티즈'품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전국 성인 1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한'2017 반려동물 양육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품종별로 보면 1위는 말티즈로, 전체 반려동물 가구의 31.

  • 홍준표+김무성 세력, 한국당 주류됐다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정책위의장에 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의원 측이 밀었던 김성태(3선)·함진규(재선) 의원조(組)가 12일 당선됐다. 이날 경선 결과는 박근혜 정부 시절 한국당 주류였던 친박(親朴)계가 퇴조하고'친홍(親洪)·비박(非朴)'연합 세력이 새로운 당 주류 세력으로 떠올랐음을 의미한다고 조선일보가 분석했다.

  • "후보 단일화 하면 무조건 이겨"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부산시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양당 선거 연대가 가시화됐다. 두 당 부산시당은 지난 1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선거 연대 협의체 구성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 '조원진 vs 박영선'설전 가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간의 설전이 접입가경이다. 조 대표는 지난 11일 열린 정당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를 비판해며 대통령이란 호칭 없이 "문재인 씨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 '15명 사망'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싯배 쌍방과실 결론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 사고는 급유선과 낚시 어선의 쌍방과실 탓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오리온, "초코파이 먹고 싶다" 北 귀순병사에 평생 무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오리온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가 입원한 아주대병원에 지난 5일 초코파이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낱개로는 9천600개 규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귀순병사를 살려낸 아주대병원에 감사의 의미로 초코파이를 전달했다"며 "귀순병사에게는 원한다면 평생 초코파이를 무료로 제공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

  • 지금 평창은…로봇 세상

    차세대 탑승형 로봇인 FX-2가 1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처음 공개됐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우승팀 대표 이정재군이 FX-2에 탑승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한편 이날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KAIST 교내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 '액상대마 밀수'3명 실형

    미국에서 액상 대마를 한국으로 밀수하는 데 가담한 20대 한인 형제가 한국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한국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미국 유학생 형 오모(27)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한국내 대학생인 동생 오모(23)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