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본토 우리 타격권 안에"

    북한이 지난 14일 신형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미국 본토에 대한 핵공격 능력을 갖추는 데 바짝 다가섰다. <관계기사 13면>. 북한은 이번 미사일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이라고 밝혔지만, 성능을 따져보면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맞먹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 "너무 잘생긴 게 결격사유?"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했던 경호원의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해외서도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을 정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비주얼'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 한국男 선호 女 직업? "승무원"

    한국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성의 직업은 뭘까. 글로벌 소셜 앱 틴더(Tinder)가 전 세계 13개국의 틴더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6개월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의 직업을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 조사 대상 전체 13개 국가가 뽑은 이성의 인기 직업은 남자의 경우 승무원, 여자의 경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 노인학대 행위자 1위…'아들'

    지난해 경기도 내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대 행위자는 아들이 가장 많았고, 학대 유형은 정서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내부적으로 집계 결과 지난해 도내 노인학대 건수는 586건으로 2015년의 428건보다 36.

  • 文-트럼프 6월 美서 정상회담 유력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전화통화에서 정상회담 조기 개최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다음달 중 문 대통령의 방미와 첫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6월 중에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 재외 한인들도 文 대통령 압도적 지지

    재외선거 과반 훨씬 넘는 59. 2% 득표율 기록…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6. 3%의 4배 육박. 심상정 후보(11. 6%), 홍준표 후보(7. 8%) 제쳐 이변.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247개 시군구에서 모두 승리하며, 60%에 육박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문재인 표지 '타임'지 품절

    온라인서점 알라딘은 문재인 대통령 얼굴이 표지를 장식한 미국 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이 지난 10일 오후 1시 40분부터 24시간만에 7024권이 판매돼 하루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책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11일 밝혔다. 알라딘 관계자에 따르면 타임지 아시아판은 주문이 몰려 한때 품절되기도 했다.

  • '사람 뼈 추정' 뼈 잇따라 수습…가족들 충격 속 "지치지 말자"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좌현 4층 선미 지붕 천공 부분에서 전날 2점의 '사람 뼈' 추정 뼛조각 2점이 발견된 데에 이어 11일 오전 추가로 1점의 뼈가 추가로 발견됐다. 추가 발견 소식을 접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제 계속 뼈가 발견될 것인데,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 참모진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11일 청와대 수석 등 일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인사수석에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홍보수석에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 공동본부장인 윤영찬(53) 전 네이버 부사장을 각각 지명했다.

  • 미혼 대통령 쓰던 靑 공사 때문에…

    청와대에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이 당분간 사저에 머무를 계획이다. 대선 기간 선대위 대변인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관저 입주와 관련해 "관저 내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지 않아 2∼3일간 홍은동 사저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