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개방…靑 "26일부터 24시간 내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경호실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는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내 이름 '박근혜' 바꿔주소"

    '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 원래 사용하던 '박근혜'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개명 신청을 낸 사람이 적지 않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에는 지난해 11~12월 4명이 개명 신청을 했고, 올해에도 2명이 더 신청서를 냈다.

  • 재외공관장 160명 일괄 사표 

    이기철 LA총영사를 비롯해 16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최근 외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0일 강경화 장관이 160여명 재외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지시했다"며 "교체할 사람은 교체하고, 유임시킬 인사는 유임시키는 재신임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 체류 미국인 감소…왜?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이 처음으로 200만명으로 돌파한 가운데 한국 체류 미국인의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21일 발간한 '2016년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내 체류 외국인은 204만여명으로 10년 전(91만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 10대 만취·무면허로 차 몰다 가로수 충돌 차량 전소

    (김해=연합뉴스) 21일 오전 경남 김해시에서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던 10대가 가로수를 충돌한 뒤 차량이 모두 전소한 현장. 2017. 6. 21 [김해중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choi21@yna. co. kr.

  • "군대 가는 아들 기억해야" 치매 홀어머니 눈물겨운 모정

    지난 19일 오후 7시 52분께 충북 충주에 있는 한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매 초기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입대를 앞둔 아들의 애절한 글이 올라왔다. 이 학교 2학년 학생으로 추정되는 게시자는 얼마 남지 않은 입대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 "펑 소리 났는데 몰랐다니" '초등생 사망' 버스 의혹 증폭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운행을 계속한 시내버스의 블랙박스가 지워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운전기사 주장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숨진 배모(11)군의 가족은 사고 당시 15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로 컸던 폭음, 버스의 운행기록장치 등을 근거로 운전기사가 사고가 난 것을 몰랐을 리 없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실종됐던 딸을 지옥에서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9일 광주 북부경찰서 서장실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편지에는 실종된 딸을 다시 찾은 어머니의 사연과 감사하는 마음이 자필로 구구절절 담겨 있었다. 딸 A(15)양은 지난해 5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배모(29)씨를 만났다.

  • 새 정부 외교안보, 출항직후부터 만만찮은 파고 직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외교·안보 분야에서 만만찮은 파고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탄핵 사태 이후 5개월여간 지속된 정상외교 공백은 새 정부 출범으로 해소했지만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 풀어야 할 각종 외교적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 북한, 또…

    미국 정찰위성이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하 핵실험장에서 6차 핵실험 준비를 위한 것일지도 모르는 새로운 활동을 탐지했다고 CNN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풍계리 지하 핵실험장으로 향하는 터널 입구 중 한 곳 주변에서 변화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