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은 소주 1∼2잔에도 암 위험…"절주보다 금주해야"

    가벼운 음주자도 식도암·위암·대장암 위험 최대 1. 5배.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소주 1∼2잔(30g)의 가벼운 음주도 암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국내 성인 2천만명을 대상으로 한 5년간의 추적연구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 檢, '배임의혹' 조양호 회장 경찰 구속영장 반려…보완 지시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고동욱 기자 = 자택공사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조 회장 등을 상대로 신청한 구속영장에 대해 "혐의 입증을 위한 보완수사를 하라"고 재지휘했다고 17일 밝혔다.

  • 25년만의 美대통령 국빈방한…트럼프 '1박2일' 어떻게 짜여질까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이후 25년 만에 한국을 국빈 방문하기로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에서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미 양국이 공식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일정은 한미 정상회담과 국회연설 등 두 가지다.

  • 서울대 11위 수모 카이스트 4위 '쑥'

    서울대가 아시아 대학 평가 순위에서 올해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11위에 그쳤다. 줄곧 약점으로 꼽히던 외국인 교수·학생 비율 등 국제화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카이스트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4위(지난해 6위)에 올랐다.

  • "한국인 개인정보 팝니다"

    해킹, 피싱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불법 유통되는 한국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9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에서 불법 유통된 개인정보 관련 게시물 건수는 8만7486건으로 조사됐다.

  • [지금 한국선] 국민 취미생활, 등산꺾고 낚시 1위

    국민 취미생활 조사 때마다 부동의 1위였던 등산이 만년 2위였던 낚시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15일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가 발표한 여행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취미활동으로 등산을 꼽은 응답자는 지난해 1분기까지만해도 51%를 기록했던 등산은 올해 2분기엔 34%까지 하락했다.

  •   회수는? 겨우 1.4억

    미국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한 아동에게도 양육수당이 잘못 지급됐지만, 회수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0일 이상 해외체류 아동에게 양육수당 지급된 경우는 3374건에 금액으로 12억3255만원에 달했다.

  • "미국 오려면 5시간 전에 공항 나가라"

    한국의 저비용항공사(LCC)와 델타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 미국 국적기를 통해 하와이와 미국령 괌, 사이판으로 들어오는 모든 승객들은 오는 26일부터 '보안 인터뷰'를 받게 될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미국 본토는 물론 미국령 괌, 사이판 등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사는 미국행 승객들을 대상으로 '보안 인터뷰'를 실시해야 한다.

  • 전두환 전 대통령'치매설'제기

    전두환(86·사진) 전 대통령의 정신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일요신문은 복수의 제5공화국 신군부 인사들의 증언을 토대로 전 전 대통령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보도했다. 최근 전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5공화국 신군부 인사 2명 중 한 명은 이 신문에 "전 전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며 "건망증으로 넘길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美 미치광이 불로 다스릴것"

    청와대 경내 및 인근에서 16일 북한 대남전단인 일명 '삐라'가 발견됐다. 이날 청와대 춘추관 잔디밭에서 발견된 대남전단엔 '김정은 최고영도자님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단호히 성명'이란 문구가 앞뒤로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