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은 잘 있나…"일부 건강 우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사망하면서 북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안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우리 국민 6명이 억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국회 이틀째 파행…상임위 인사청문 절차 올스톱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여야 대치정국의 골이 깊어지면서 인사청문 절차를 비롯한 국회 일정이 20일 이틀째 멈춰 섰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사실상의 보이콧을 이어감에 따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상임위가 공전했다.

  • "숨쉬는 것조차 힘들다" 호소…살해된 8살 초등생 엄마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녀가 최근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한 가운데 피해자의 부모가 이 소녀와 공범을 엄벌해 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 文대통령, 조전 띄우고 美언론 인터뷰…정상회담 분위기 조성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내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의 방미 중 발언 파문으로 양국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양국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

  • 中, 한중 전략대화서 "한국 정치적 결단 보여달라" 요구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 20일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통해 한국에 정치적 결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가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장예쑤이(張業遂) 외교부 상무(常務)부부장간 베이징(北京) 한중전략대화의 성과를 묻자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 '소맥 사랑'여전…안주는 '라면 1위'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소맥'의 조합은 한국 애주가들이 애용하는 음주 방식으로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서 맥주를 구매한 사람의 40%는 소주를 구입하고, 이 같은 비율이 3년째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 올 10월부터 부동산 거래 간편해진다

    대법원은 올해 10월부터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민들이 한국내 소유 부동산을 팔 때 한국과 공증문서 협약이 체결된 국가는 공증문서와 함께 '아포스티유'(apostille)를 붙이기만 하면 한국내서도 공문서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 '뽀로로파크' 내년 가주에 개장

    美 첫 진출. 장소 물색중.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통령' 뽀로로의 이야기를 담은 테마파크 '뽀로로파크'가 내년 미국에 들어설 예정이다. 뽀로로파크는 사업 영역을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 물에 빠진 아기코끼리 구하는 초보엄마…서울대공원 영상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물가에서 장난을 치다 실수로 물에 빠져버린 아기 코끼리가 허우적댄다. 초보 엄마가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멀리서 '베테랑 엄마' 이모 코끼리가 달려온다. 두 코끼리는 물 안으로 들어가 신속하게 아기 코끼리를 꺼내 온다.

  • 4대 그룹, 이번주 '재벌 저격수' 김상조 첫 대면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대 재벌 그룹이 이번 주 '재벌 저격수'로 알려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처음 만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 또는 2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4대 그룹의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조율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