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중 LA총영사 공식 임명  

    한국 외교부는 8일 LA포함 전세계 10개 지역 재외공관장(총영사) 인사를 공식 발표했다. LA총영사관에는 이기철 현 총영사 후임으로 내정됐던 김완중(54·사진)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이 임명됐다. 김완중 신임 LA총영사는 외무고시 24회 출신으로 1990년 외교부 근무를 시작했고, 외무고시 24회 출신으로 1990년 외교부 근무를 시작했다.

  • 임종석 UAE·레바논 특사로…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파견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비서실장이 외국 특사로 파견된 것은 노무현 정부 당시 문희상 비서실장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된 이후 14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  한선교·김성태·홍문종 3파전

    12일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경선이 한선교(4선·경기 용인병) 의원과 김성태(3선·서울 강서을) 의원, 홍문종(4선·경기 의정부을) 의원(기호순)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10일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각각 이주영(5선·경남 창원), 함진규(재선·경기 시흥갑), 이채익(재선·울산 남구갑) 의원을 내세워 후보 등록을 마쳤다.

  • 목포의 눈물? 야유받은 安 계란맞은 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10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김대중(DJ) 전 대통령 관련 행사에서 각각 상대 지지자들로부터 막말과 야유를 들었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 통합 추진을 이유로 "간신배"라는 소리를 들었고, 이를 반대하는 박 의원도 계란을 맞았다.

  • '스치고 포옹하고'…"간호대생 절반 실습중 성희롱 경험"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예비 간호사 절반가량이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임상 실습 중에 성희롱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성희롱 가해자 대부분은 환자와 환자의 보호자였다. 7일 여성건강간호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5∼6월 사이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191명(여 173명, 남 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0.

  • 신세계, 대기업 첫 주 35시간 근무…임금하락없는 근로시간 단축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그룹은 내년 1월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으로, 주 35시간 근무제는 대한민국 대기업 최초라고 신세계그룹은 설명했다.

  • 청와대 "미국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여,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8일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미국 선수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open question)'라고 한 데 대해 "미국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도 분명히 평창올림픽 참여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 'DJ비자금 의혹 제보' 박주원, 당원권 정지·최고위원 사퇴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은 8일 2008년 당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제보자 논란에 휩싸인 박주원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을 정지하고 최고위원직에서도 사퇴시키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 한반도는 지금…훈련중

    북 핵 도발 긴장 속에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계속되고 있는 6일 평택시에 위치한 오산 공군기지에서 한 미군 병사가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AP.

  • 희망 국가 1위 '캐나다'

    한국 성인 절반 이상이 이른바 '헬조선'에 공감하면서 이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설문조사기관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회원 등 성인 37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는 헬조선이다'라는 말에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