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복 입은 명성황후 추정 초상화 공개…얼굴 밝혀질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광복절을 앞두고 고종의 비인 명성황후(1851∼1895)를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초상화가 나왔다. 지금까지 명성황후의 초상화와 사진으로 확정된 작품은 한 점도 없는 상황으로, 이 그림이 명성황후 용모에 관한 논쟁을 야기할지 주목된다.

  • 검찰, 4년만에 국정원 댓글사건 재수사…칼끝 어디로 뻗나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검찰이 14일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의 중간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댓글 사건'을 4년 만에 다시 수사하게 됐다. TF가 자체 조사한 광범위한 정치개입 의혹에 대해 전면 재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검찰이 보수정권 시절에 이뤄진 불법행위와 관련해 어디까지 수사할지가 우선 관심사다.

  • 中, 내일부터 북한산 석탄·철·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

    (베이징·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정주호 특파원 =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15일부터 북한산 관련 제품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이날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와 대외무역법에 근거해 일부 제품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 美합참의장, 文대통령 만나 "외교·경제적 압박실패시 군사옵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도발을 중단하고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한편, 추가 도발에 대해서는 한미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 지지율 소폭 하락

    71. 8%, 전주보다 0. 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 단위 정례조사에서 소폭 하락해 7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해 12주 만에 50% 아래로 떨어졌다.

  • 美 합참의장 한국 방문

    한중일 3국 순방에 나선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13일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 한국, OECD 중 최하위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36개국을 대상으로 15~29세 국민들에게 "정부를 신뢰하느냐"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는 36개국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OECD는 페이스북을 통해 각국 정부의 신뢰도를 집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판사나 의사 남편 감을 찾습니다"

    최근 한 기독교계 신문에 판사, 의사인 남성을 찾는 구혼광고(사진)가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배우자 원함'이라는 제목의 해당 광고에 따르면 배우자를 찾는 여성은 28세로 키 171cm, 한 공공기관의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명시했다.

  • 김한길 측근 김희경  국민의당 전격 탈당

    국민의당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측근인 김희경 전 국민의당 대변인이 13일 "국민의당은 조선노동당이 아니다.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정당은 새 정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안철수 전 대표를 직격하며 탈당했다.

  • 머리 모양 '확' 바꾸고'배수의 진'

    국민의당 '8·27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안철수 전 대표가 또다시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스타일 변화에 나섰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말과 태도에 변화를 주며 권력 의지를 드러냈던 안 전 대표가 최근 당 대표 경선에 나서며 또다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