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사랑채'결혼식 어때요? 

    '작은 결혼식' 명소로 꼽히는 서울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에서 치를 수 있는 예식 횟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올해 청와대 사랑채 작은 결혼식 신청을 받는다"면서 "그동안 연 12일(24회) 운영한 예식 횟수를 올해 32일(64회)로 대폭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 "LA부총영사 공개모집"

    LA총영사관에서 근무할 부총영사를 모집한다. 한국의 인사혁신처는 '개방형' 직위인 LA부총영사를 2월 중 공개모집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부총영사의 주업무는 '재외동포사회 지원, 재외국민 보호·지원 및 영사서비스, 주재국 정치인 대상 정부 간 협력 증진, 우리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이라고 공고했다.

  • 생태계 교란 '괴물 쥐' 뉴트리아 '효자' 되나…웅담·밍크오일 검출

    경상대 연성찬 교수팀 연구…담즙 UDCA 43. 8%, 고급 지방산도 검출.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흔히 '괴물 쥐'라 부르는 생태계 교란 생물 뉴트리아 담즙에서 웅담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뉴트리아 기름에서는 화장품 재료로 사용되는 고급 지방산이 함유됐으며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도 밍크나 오소리 수준으로 나와 경제·산업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유부남 놓고 아내와 불륜녀의 '전쟁'…법원 "서로 위자료"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유부남을 사이에 두고 부인과 불륜녀가 심각한 갈등을 빚은 끝에 서로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0단독 이경희 판사는 여성 A씨가 남편의 불륜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씨가 A씨에게 7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 승무원 패고 욕설…3시간 소동

    미국발→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부부싸움을 한 뒤 화가 나 난동을 부린 50대 한인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은 30일 상해 및 재물손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네수엘라 국적을 지닌 이모(58ㆍ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 대한항공 기내서 '부부싸움'…뿔난 주부 승무원 때리고 욕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베네수엘라 국적의 한국인 주부 이모(58)씨는 새해를 앞둔 2014년 12월 20일 새벽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까지 14시간가량 걸리는 대한항공 여객기 KE036편 2층 비즈니스석에는 이씨의 남편도 함께 탔다.

  • 韓 드라마 최초 美 파일럿 제작

    KBS에서 방송된 인기 드라마 '굿닥터'가 미국 메이저 방송국인 ABC방송국에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파일럿으로 제작된다. KBS아메리카(대표 유건식)는 지난 23일 ABC방송이 '굿닥터'를 파일럿으로 제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 마스크, 필수품 시대...이젠 패션이다!

    인터넷 발달에 따른 익명성 추구와 시대적 의사표현의 도구로 패션 마스크가 각광받고 있다. 마스크는 패션쇼에 등장하기도 하고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필수품이 됐다. 미국에선 그나마 아직 덜 유하지만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선 미세먼지와 독감을 막는 동시에 개성을 나타내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한지 오래다.

  •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광주·청주=연합뉴스) 정회성 이승민 기자 =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40만원. 변변한 직업이 없는 35살 이모씨가 지난달 광주 서구에서 성매매업소를 차리는데 투자한 '창업비용'이다. 이씨는 이 돈으로 오피스텔을 빌렸다.

  • "설은 남녀노소 모두 노는 날…차례상엔 떡국이면 충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고기, 계란, 참조기, 명태살, 황태포, 고사리, 도라지, 숙주, 시금치, 대추, 밤, 사과, 배, 단감, 두부, 떡국 떡, 약과, 유과…. 한 호흡에 다 읽지도 못할 이 긴 목록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매년 차례상 물가 현황을 분석할 때 담는 식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