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배나 비싼 보험 가입, 유학생들 한숨

    지난해 말 기준 6만여 명의 한국 출신 학생들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유학생 보험을 한국의 보험사를 통해 가입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대부분이 한국보다 3배나 비싼 미국내 보험을 들고 있는 것이다.

  • 또…남미 복무 점검 가서 인턴 성추행?

    해외 복무 점검을 나갔다가 현지 인턴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외교부 산하 기관 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의 전직 간부가 검찰에 고발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전직 코이카 본부 실장인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부작용' 생리대 소송 8천명 준비…제2가습기살균제 사태 될까

    (서울=연합뉴스) 정열 김은경 이도연 기자 =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의 부작용 논란이 확산하면서 생리대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집단소송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업체는 릴리안 판매를 중단했다.

  • 달걀·닭에 DDT 나온 농장주 8년 생업 '쪽박 찼다'…24일 폐업

    (영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오늘부터 폐업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제 의도와 달리 땅이 오염돼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쪽박을 찼지만 어떡하겠습니까. ". 달걀에 이어 닭에서도 맹독성 살충제인 디클로로디페닐트라클로로에탄(DDT)이 나온 경북 영천 산란계 농장주 이몽희(55)씨는 24일 다소 차분한 음성으로 이같이 말했다.

  • 文대통령 '살충제 계란 파동' 백서발간 지시…"교훈 삼아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 "이번 사태의 전 과정을 정확하고 소상히 기록해 문제를 발견하고 그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백서를 발간하라"고 지시했다.

  •  유튜브서 대박…스타 되다

    가족을 위한 '건강한 삶'을 위해 22kg을 감량한 한국인 남성이 해외서 화제다. 최근 위키트리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돼지"라고 놀림당하던 한국인 권순홍(34) 씨는 2012년 결혼한 호주인 아내 니콜라 권(34)을 만나 아빠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 브랜드 '콩글리시'가 기가막혀

    세계공용어인 영어. 세계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한국 기업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영어 단어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문제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영어 단어로 조합한 기업의 브랜드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데 있다.

  • 법원, 25일 이재용 선고 TV 생중계 안한다…법정촬영도 불허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법원이 25일 오후 열리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TV로 생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부회장 사건을 맡은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고심 끝에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TV로 실시간 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 국방부 "특별조사단 구성 5·18헬기사격·전투기 출격대기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투기 출격대기와 헬기 사격에 대한 특별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덤비기만 해봐"…'별 20개'의 대북 경고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참관을 위해 방한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해군 대장), 존 하이튼 미 전략사령관(공군 대장), 새뮤얼 그리브스 미 미사일방어국장(공군 중장) 등 미군 수뇌부 3인방이 22일 경기도 평택의 오산 미군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