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급변에 대비 '10만 탈북촌' 만든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을 향해 '탈북 권유'와 '탈북자 전원 수용''발언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내부적으로는 대규모 탈북 사태에 대비한 대응책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병원치료 거절 사망' 김민건 군 부모 "7시간 지옥 같았다"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나이 마흔 넘어 낳은 자식이 눈앞에서 손 한번 못 쓰고 죽어가는데 기다리는 7시간이 지옥 같고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 13곳에서 치료를 거부당해 숨진 고 김민건(2) 군의 아버지(44)는 애지중지 키우던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다.

  • 공중 폭격?…드론 300대 기네스북 도전

    최근 한국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 제1회 육군참모총장배 첫 드론경연대회 광경. 이날 육군은 300여 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3분 이상 정지비행(Hovering)하는 방식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했다.

  • 美서 '역대 최대' 규모 코카인 한국 밀수

    인천공항이 문을 연 이후 최대 규모인 코카인을 몰래 숨겨 국내에 들어오려 한 60대 미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달 3일 미국에서 항공기로 동화책과 팩스 서류 뭉치 등에 한 번에 21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코카인 6.

  • 김제동 '영창' 발언 논란 확산…"軍 신뢰 걸린 문제"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방송인 김제동 씨가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한 발언이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6일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백 의원은 국방위에 김제동 씨의 증인 출석요구서 채택을 요청한 상태다.

  • "엄태웅 성매매한 듯" 경찰, 검찰에 중간수사결과 전달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최해민 기자 =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영화배우 엄태웅(42)에 대해 경찰이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최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엄씨가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중간 수사결과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태풍 차바] 전국서 7명 사망·3명 실종…수색 작업 안간힘

    (전국종합=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제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제주와 남부지역에서 7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는 등 전국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후 1시 현재 인명구조에 나섰던 소방대원을 비롯해 울산과 경주에서 실종자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 "발목이 부러져도 놓지 않았다"

    18호 태풍 차바가 몰고 온 집채만 한 파도가 남해안을 강타한 5일 오전 9시. 전남 여수시 오동도 방파제에서 해경 대원들이 좌초한 여객선에서 탈출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선원들을 구조했다. 이들 해경 대원들은 파도에 휩쓸릴 때 방파제 난간에 부딪혀 발목과 무릎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아야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원들을 살리는데 몸을 아끼지 않았다.

  • SNS에 음식 사진 줄었다…김영란법 때문?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맛집을 다니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블로그에 음식 사진을 찍어 취미 삼아 올렸던 정모(54) 씨는 이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김영란법 적용대상인 정 씨의 이런 활동이 혹시 법에 저촉될 빌미가 될까 싶어서다.

  • 태풍이 남해안 곳곳에 '융단폭격'…숨지고 잠기고 무너졌다

    '역대급 강풍'과 '물폭탄'을 동반한 10월 태풍 '차바'가 5일 제주도와 남해안을 강타해 많은 피해를 남기고 동해안으로 빠져나갔다. 제주시 고산에서 측정된 차바의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56.5m이나 됐다.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한때 시간당 1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