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소야대'새정부…통합의 리더십 절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새 정부는 여소야대 국면에 놓인다. 협치 없인 국정 운영을 해나가기 어려운 구조다. 무엇보다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국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과반에도 못 미치는 119석만으로는 법안 통과를 위해 180석 이상을 요구하는 국회선진화법의 벽을 넘기 힘들다.

  • 해외 도피범 송환 역대 최대

    C제약 대표 A씨는 2011년 11월 파라과이로 도주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뒤였다. 법무부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하고 파라과이에 범죄인인도를 청구했다. 파라과이 경찰은 2016년 2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A씨를 검거했고, 2016년 5월 현지 법원이 범죄인인도를 결정했다.

  • [지금 한국선] '깜빡이 안켜고…'운전 스트레스 1위

    운전중 방향지시등, 이른바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로를 바꾸는 행동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고, 위험한 운전자 행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매매기업인 SK엔카직영은 성인 남녀 371명을 대상으로 '운전 중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운전자'행동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6%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갑자기 끼어드는 운전자'를 꼽았다.

  • 세월호 침몰해역서 '길이 34㎝ 사람 정강이뼈' 추정 유해 발견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세월호 침몰 지점인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3km 지점에 대한 수중수색 중 잠수부가 길이 34cm의 뼈 한 조각을 발견했다.

  • D-4'김정은을 다룰 지도자 협상가'

    문재인. 이제 거의 대통령이다. 유세 초반부터 휘몰아친 '대세론'이 좀처럼 꺾이질 않는다. 막판 '보수 추격'이 만만치 않지만 더불어민주당은 9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재외국민투표율과 사전투표율이 지난 대선 때보다 높은 점도 여유를 부추긴다.

  • 전쟁위기 없는 '한반도 꽃밭'

    19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 노란 유채꽃으로 만든 태극기와 대형 한반도 모양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창녕군은 이달 말까지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 120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인 이혼율 최대 혈액형은?…"O형"

    인간을 4가지의 혈액형으로 분류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맞고 틀리고를 떠나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구별하기도 한다. 혈액형별 인구비율 대비 한국 사람의 이혼비율이 가장 높은 혈액형은 남녀 모두 O형이고, 이혼율이 가장 낮은 혈액형은 남성은 B형, 여성은 AB형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엄태웅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1심 불복 '항소'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이 사건 피고인 권모(36·여)씨는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대역전 꿈꾸는 보수의'마지막 희망'

    대선이 단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좀처럼 약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보수'는 피가 마른다. 그나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 급상승이 위안이다. 바른정당 집단 탈당의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과연 홍준표 후보가 아직 속마음을 드러내지않은 '샤이 보수'민심을 모아 막판 '보수 뒤집기'의 대역전극을 일궈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간통죄 없어졌으니 망신이라도-…" 

    "이 선생님이 왜 제 아이의 수업에 못 들어오는지 아십니까. 아이 아빠와 함께 모텔을 드나들었기 때문입니다. ”. 김모(여·45)씨는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여교사 이모씨의 학교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