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올림픽'잡는 한국 보신탕

    개고기 식용 반대 운동을 펼치는 미국 동물보호단체 '코리아독스'가 진행 중인 평창동계올림픽 보이콧 서명운동에 이미 22만 명이 넘게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리아독스 측은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지 않으면 한국산 제품 불매 및 한국 관광 보이콧 운동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 '효과'를 '효꽈'로 발음해도 된다

    '효꽈(효과·效果)''관껀(관건·關鍵)''교꽈(교과·敎科)'의 된소리 발음이 표준 발음으로 새롭게 인정됐다. 국립국어원은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 40건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안간힘은 '안깐힘'말고도 '안간힘'이라고 읽어도 되고, 순이익은 '순니익'또는 '수니익'으로 읽어도 된다.

  • 대한제국 '마지막 세자빈' 하와이서 별세

    대한제국의 황태손 고(故) 이구의 부인인 '마지막 세자빈' 줄리아 리(94·본명 줄리아 멀록)가 지난달 26일 하와이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줄리아 리는 대한제국 최후의 황태자 이은의 외아들인 이구의 부인으로 조선왕가의 마지막 세자빈이다.

  • 연내 마무리 가능할까…MB 조사가 관건

    지난 7월 시작된 서울중앙지검의 '적폐 수사'는 검사 87명이 동원돼 다섯 달째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총력전이다. 이런 식으로 수사한 전례도 없다. 조선일보는 검찰 내에서조차 "어디서 뭐를 수사하는지조차 헷갈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보도했다.

  • 박영선 "서울을 들여다보자"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5일 국회에서 공개 행사를 열어 서울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여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 의원이 물밑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 "암 덩어리'님'이라고 불러주랴?"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는 5일 친박계를 '암 덩어리'등에 빗댄 자신의 발언을 놓고 '품위' 논란이 인 데 대해 "암 덩어리가 맞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좋겠냐. 암 덩어리'님'이라고 하면 품격이 있는 것이냐"고 말했다.

  • 이상호-서해순측, '김광석'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서 공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가수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 측과 고발뉴스 이상호 씨 측이 영화 '김광석'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서 날 선 공방을 펼쳤다.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문광섭 부장판사)는 5일 서 씨가 이 씨와 김광석 씨 친형 김광복 씨, 고발뉴스를 상대로 낸 영화 '김광석'의 상영금지 및 비방금지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을 열어 양측의 주장을 들었다.

  • 낚싯배 사고 '마지막 실종자' 시신 영흥도 해상서 발견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급유선과 충돌해 낚싯배가 전복된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5일 사고 낚싯배 선창 1호의 선장 시신을 찾은 데 이어 마지막 실종자인 50대 낚시객의 시신도 발견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이모(57)씨의 시신을 수색 작업에 참여한 헬기가 찾았다.

  • 한국정부, 평창올림픽 드론테러·차랑돌진테러 대비책 마련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대책을 추진하면서 '드론테러'와 '차량돌진테러'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마련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안보실·국가정보원·경호처·경찰청 등 21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 영하 14도 강추위 고드름 '주렁' 

    강추위가 찾아온 5일 강원 춘천시 봉의산 자락 호텔 분수대가 얼어붙어 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은 이날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14. 6도까지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추웠다. 추위를 그렇더라도 고드름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