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에만 한인 불체자 12명 추방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한인 불체자 12명이 추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LA총영사관 관할지역은 LA와 오렌지카운티를 비롯, 네바다주, 애리조나주등을 포함한다.

  • 舌斬身刀 설참신도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라는 뜻으로,항상 말조심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충북지역 수해에도 외유를 떠나 비난을 받은 김학철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이 국민을 쥐(레밍)에 비유하는 막말로 나라 전체를 들끓게 만들고 있다. 말은 자신에게 되돌아 오는 칼, 설참신도다.

  • 경매시장서 180만불 낙찰

    첫 유인 달 착륙 우주선인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서 채취한 흙먼지를 담아온 주머니(사진)가 미국 경매시장에 나와 18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주머니는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 지구로 귀환한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의 흙 등 샘플을 채취해 담아온 것이다.

  • 자산수익률 가주서 10위 기염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올해 1분기 세전 총자산수익률(Pretax ROA) 순위에서 캘리포니아 소재 한인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캘리포니아은행가협회(CBA)가 최근 캘리포니아에 본점을 둔 은행 176곳의 올 1분기 세전 기준 총자산수익률(Pretax ROA)을 조사한 결과, cbb는 2.

  • 순익 '고공행진' 13억불 돌파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이 올 2분기에도 순익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자산 13억달러를 무난히 돌파했다. 20일 태평양은행이 발표한 2017년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태평양은 올 2분기에 '490만달러·주당 36센트'순익을 올렸다.

  • "이 냉장고는 한번 살아보라고 하네요"

    "이 냉장고는 저더러 살아보라고, 버텨보라고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붙은 쪽지의 사연 일부다.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전북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건너편에 놓여진 냉장고(사진)의 이름이다.

  • 여행업계, 요세미티 산불 예의 주시

    요세미티 국립공원 주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무서운 속도로 확산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한인 여행업체들이 긴장 속에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에 인접한 디트윌러에서 발화한 산불이 크게 번져 20일 오전까지 7만96에이커를 태워 1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 LA출신 '무기 로비스트'의 몰락

    LA출신'무기 로비스트'린다김(본명 김귀옥·64·사진)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21일 한국언론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전날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국적기 타기가 무서워요"

    공항 안전시설과 충돌사고를 낸 아시아나 항공은 과징금 9억원이, 위험한 착륙시도와 운항 중 기체장치의 이상을 보인 대한한공에겐 12억원이 부과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제2차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개 항공사의 항공법령 위반사례 7건에 대한 제재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美 고교졸업생 절반 'A'…우리 애는?

    SAT 점수는 오히려 24점 하락최근 18년간 미국 고교 졸업자의 내신 성적은 높아졌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내신 부풀리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백인 등 부유층이 많은 사립학교 등에서 이 같은 '성적 인플레'가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