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숨죽이는 LA관광업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추석 연휴기간 동안 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명절 여객수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LA 방문 한인들의 예약으로 특수를 예상하고 있는 LA 한인 관광업계는 파업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미국 찾는 관광객 줄어든다

    올해 미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세는 지난 7년만에 처음이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비호감 정책과 환율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4분기 해외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인 70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 '청포도에 이슬'미국 출시

    하이트진로의 '청포도에 이슬(사진)'이 미주지역에 출시됐다. 청포도에 이슬은 참이슬에 청포도의 상큼한 맛을 더한 과일소주로 13. 0도의 저도주다. 청포도에 이슬은 한국에서 실시된 사전 소비자 시음평가에서 과일소주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맛'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주한 미국대사 빅터 차 임명 지연…왜?

    8개월 동안 공석인 주한 미국대사의 임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한반도 담당 요직 인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로 빅터 차(사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겸 조지타운대 교수가 사실상 내정됐지만 공식 임명이 늦어지면서 연내 부임이 물 건너갔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꺼져가는 작은 생명 하나라도…

    # 19일 멕시코를 강타한 7. 1 규모의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의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는 구조대. 누군가 주먹을 쥐고 팔을 들어 올리면 구조 현장은 일순간 정적에 휩싸인다. 자그마한 구조 요청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소리와 공기 움직임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 일자리는 늘고 실업률은 줄고

    8월 실업률 5. 2%. 임금도 6. 5% 상승. 라스베가스 실업률이 감소하고 있다. 네바다주 고용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라스베가스 메트로 지역 8월 실업률이 5. 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근로 가능 인구 중 101만명이 일자리가 있었고, 5만5900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수 역대 최다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 수가 지난 7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클라크 카운티 항공부가 이번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매캐런(McCarran)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7월 432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경기침체 직전인 2007년 8월로 10년만이다.

  • 8월 기존주택 판매, '하비' 여파 1.7% 감소

    전국적으로 지난달 기존주택판매가 전달보다 줄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8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535만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의 544만에서 1. 7% 감소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였던 548만 채보다 낮은 수준이다.

  • LA 건물 1만3천여채 지진에 취약…"한인타운에도 많아"

    LA에 지진에 취약한 건물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LA타임스(LAT)는 21일 자체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LA 시내에서 내진 보강 공사가 필요한 건물 1만3500여 채를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들 건물은 대부분 연성 목조건물(soft story building)로 1970∼80년대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많다.

  • 부동산 가치 오른 LA·OC, 재산세도 오른다

    LA는 1. 77%, OC는 2% 상승 전망. 부동산 가치가 크게 오른 LA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의 재산세가 오를 전망이다. LA는 올들어 부동산 가치가 전년 대비 6. 03% 상승했다. LA카운티 세무국 집계에 따르면 2017년 현재 LA카운티 내 총 240만개 부동산의 가치는 전년 대비 810억달러 증가한 1조 4000억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