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7만명…10년만에 최고치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주민 387만명이 여행(거주지에서 50마일 이상 이동)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74만명에서 3. 6% 증가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최다 인원이다. 남가주 여행객 중 86%를 차지하는 330만명은 차량으로, 42만9000명은 항공편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 사랑의 종소리, '자선냄비'가 왔다 

    왜 아직 안들리나 했다. 자선냄비 종소리가 오늘(17일)부터 한인타운에 울려 퍼진다. 구세군 나성교회(사관 이주철)는 16일 로라 전 한인회장, 데이빗 류 LA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자선냄비 타종식을 마당몰에서 가졌다.

  • 波瀾重疊 파란중첩

    물결 위에 물결이 일다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나 난관이 많음을 이르는 말. 15일 강진 이후 50회 넘게 포항에 여진이 계속되면서 연기된 수능시험을 놓고 논란이 많다. 파란중첩이다.

  •  머리색깔 다른 두자매의 '평창 가는 길'

    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유니폼을 입게 될 한 자매의 스토리에 미국 사회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수비수 마리사 브랜트(25·한국명 박윤정)와 11개월 어린 동생으로 미국 국가대표가 유력한 한나가 그 주인공이다.

  • [지금 한국선 ] 베트남 '새댁', 중국 제치고 첫 1위 

    한국내 다문화 가정의 혼인과 이혼, 출산이 4년 연속 줄어든 가운데 지난해에는 한국에 가장 많은 여성을 시집보낸 '며느리 나라'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혼인 이혼 출산 건수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동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지진으로 '피사의 아파트'됐다

    15일 발생한 강진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5층짜리 대성아파트 한 동(棟)이 마치 이탈리아에 있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있다(왼쪽). 전문가들은 벽으로만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한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 "거지도 스마트폰으로 구걸하고 결제"

    현금을 선호하던 중국 사회에 모바일 결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휴대폰 결제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제 중국에선 택시 기사나 거리의 노점상들이 현금을 노린 강도를 두려워하거나 가짜 돈에 속는 것을 걱정하던 일이 옛일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 US메트로, 윌셔지점 경품이벤트 추첨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왼쪽서 세번째)가 윌셔지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진행했던 고객 경품 행사를 마치고 15일 윌셔지점에서 경품 추첨 행사를 가졌다. 한국왕복항공권 2매가 걸린 특등상엔 정광호씨, 1등상 냉장고는 최정율씨가 행운을 안았다.

  • 연말 은퇴, 이사직 계속

    태평양은행의 조혜영 행장이 오는 12월31일자로 공식 은퇴한다. 태평양은행은 16일 이 같이 밝히고 "행장직은 물러나지만 지주사인 퍼시픽시티 파이낸셜콥과 태평양은행의 이사직은 계속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헨리 김 차기 행장은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  1년2개월래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10원대가 깨졌다. 거의 1년2개월 만에 최저치로 폭락한(원화가치 폭등) 것이다. 16일(한국시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0. 9원 급락한 1101. 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9월30일(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