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은행들 "재외동포 '큰손' 잡아라"

    노후를 모국에서 보내려는 미주 한인 등이 증가하고, 본국 부동산 취득에 관심이 많은 '큰 손'재외동포가 느는 등 재외 동포사회가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자 한국의 은행들이 재외동포를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한국내 고객에 집중되던 것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사망자 220명 이상이라는 소식에 LA 한인 사회도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를 미리 막을 수는 없는 노릇.

  • "살았어요"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환태평양 조산대'불의 고리'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인근 콘데사에서 19일 한 남성이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되고 있는 모습이 지진의 처참함을 보여준다.

  • 다우 사상 최고 마감

    20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금융주가 올랐으나 기술주 약세 탓에 혼조세로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1.

  • 아키히토 日王 부부 첫 방문

    아키히토 일왕 부부가 20일 일본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 있는 고마(高麗·고구려를 의미) 신사를 참배했다. 일왕 부부가 고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처음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 왕비는 이날 오전 사이타마현 여행길에 히다카시의 고마신사를 찾았다.

  • 트럼프와 김정은…누가 더 제정신인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로 핵무기를 들고 질주하고 있다. 김정은의 잇딴 핵도발에 맞서 트럼프는 '핵에는 핵으로'대응할 것임을 예고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운전대를 잡은 핵 기관차는 지금 전속력으로 마주 보고 달리고 있다.

  • "턱이 좁고 코가 긴 너는…"

    사람 얼굴을 보고 동성애자인지 판별하는 인공지능(AI·사진)이 성 소수자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BBC는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마이클 코신스키 연구팀이 개발한 동성애자 판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개발자들과 성 소수자 단체 사이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 '불의 고리'지각 요동…남가주도 공포

    멕시코 7. 1 강진외 뉴질랜드·대만 등서도 잇딴 지진, 환태평양 조산대 '꿈틀' 불안 고조. '불의 고리'가 또 요동치고 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남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남가주도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 '2017  LA 무역아카데미' 

    LA 총영사관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KOTRA LA 무역관,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 등과 함께 내달 5일 오전 08시 30분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2017 LA 무역 아카데미'을 개최한다. 한국물품 수출증대 및 한인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각 분야 최고 전문들이 무역실무 정보와 대미진출 성공팁, 온라인 유통전략 등 최신 노하우를 전달한다.

  • 美 "돈풀기 끝" 서민경제 여파 초긴장 

    미국이 '돈풀기 시대'의 종언을 선언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부터 보유자산 축소에 들어간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부양 차원에서 국채 등을 매입해 대폭 불어난 자산을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