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방송인 나정자 씨

    MBC(문화방송)과 미주 라디오 서울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작곡가이며 방송인이었던 고 나수성(예명 나규호) 씨의 부인 나정자 권사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천국환송 예배는 20일(토) 오전 9시 할리우드 힐스 포리스트 론 올드 노스쳐치(Hollywood Hills Forest Lawn, Old North Church)에서 열린다.

  • 文 대통령, "MB의 盧 전 대통령 언급에 분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검찰 수사에 대해 입장을 내며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 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주택 건설경기 상승세 '주춤'

    주택건설업체들의 시장 체감도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가 올해 1월에도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7일 1월 전국 주택시장지수는 전달 74에서 72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홈 에퀴티'증가…주택소유주 지갑 갈수록'두둑'

    지난해 3분기 전국 주택 26. 4%가'에퀴티 리치'. LA선 45. 3%로 전국 3위…1위는 북가주 샌호세.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택담보인정비율 또는 '홈 에퀴티'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 및 분석기관인 에이텀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17년 3분기 홈 에퀴티&언더워터 리포트'에 따르면, 전국 주택 중 에퀴티 비율이 주택가치의 50%가 넘는 '에퀴티 리치' 주택이 약 1400만채로 조사됐다.

  • 환율 뚝뚝…앞다퉈'달러 사재기'열풍

    # 직장인 최모(43)씨는 작년 11월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달러화를 사들이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10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소위 '달러 사재기'에 들어간 것이다. 3000달러씩 10번을 사 모아 벌써 3만달러가 쌓였다.

  • 안철수·유승민'통합개혁신당'창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공동선언을 발표한 뒤 "두 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水到船浮 수도선부

    물이 차면 배가 떠오른다란 뜻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기다리면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성명서 발표할 때 그의 사무실에 걸린 사자성어다.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 전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제2터미널은 체크인·보안검색·세관검사·검역·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출입국 수속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美 잇딴 금리 인상…한인 은행들 "호재"

    한인 최대은행으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한 뱅크오프호프는 지난해 외적 성장보다는 내부 안정에 중점을 둔 한해였다. 또다른 한인 상장은행인 한미은행은 내실을 다지는 한편 작년말 뉴욕주 첫지점을 오픈하며 동부지역 영토를 확장시켰다.

  • [지금 한국선] '주한미군 평택기지'영업권 획득

    우리은행이 한국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주한미군 기지 내 영업을 개시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한미군 평택기지 내 은행 출장소 영업권을 두고 주요 시중은행이 펼친 경쟁에서 우리은행이 최종 선정됐다. 평택기지에는 기존에 미국 현지 은행 1개소만 입점해 있었을 뿐 국내 은행들은 진입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