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재벌' 소재 미드 나온다…형제간 후계자 경쟁 그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NBC 방송이 삼성 같은 한국 재벌을 소재로 한 TV 드라마 제작을 추진한다고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NBC는 출연진이 대부분 아시아계 배우인 가족 드라마 제작을 위해 드라마 '슬리피 할로우' 제작자 한국계 앨버트 김과 협력하고 있다.

  • 교황, 선물받은 람보르기니 경매…이라크 기독교 재건에 기부

    (바티칸 시티 AP·AF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물 받은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경매에 부쳐 이라크 기독교 재건을 도울 예정이다. 슈퍼카 업체 람보르기니는 1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특별제작된 '우라칸'을 선물했다.

  • 강제 약물에 전기충격…中서 '게이 치료' 논란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의 일부 의료시설에서 인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동성애 치료'가 행해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인권단체 보고서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동성애 치료를 받은 중국 내 동성애자 17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간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 북한군 귀순당시 北추격조 일부, JSA 군사분계선 넘은듯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북한군 군인이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할 당시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북한군 추격조 일부가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정황이 일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 '집단 성매매' 의심 남성 200명 수사…의사·교사·군인도 포함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집단 성매매 총책을 비롯해 성매매 여성과 남성 참가자 등 80여 명을 적발한 경찰이 집단 성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 200명을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대학병원 의사, 고등학교 교사, 직업 군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내 문제집 어디?" 학원가 버린 책 '발굴' 소동…서점도 북적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현혜란 김예나 이효석 기자 = 경북 포항 지진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늦춰지자 서울시내 대입 학원가는 일대 혼란이 벌어졌다. 학생들은 전날 버린 문제집을 도로 찾는 '발굴작업'을 벌였다.

  • 전병헌 靑 정무수석 사퇴

    측근들의 뇌물 수수 혐의로 함께 수사선상에 오른 전병헌(사진) 청와대 정무수석이 16일 사퇴했다. 현 정부 들어 청와대 참모진이 개인 비리 의혹으로 사퇴한 것은 처음이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께 누가 될 수 없어 정무수석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 사상 최고 4억5천만불 낙찰

    500여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구세주·사진)가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천만달러(약 5천억원)에 낙찰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21세기 최대의 재발견 예술품'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러시아의 억만장자이자 미술품 수집가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가 소장하다 1억 달러(약 1천135억원)에 내놨으나 거의 5배 가격에 팔린 것이다.

  • 포항 덮친 5.4 강진에 한국'흔들'

    한국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2시 29분(한국시간) 규모 5. 4 강진이 발생,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9월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 8의 지진에 비해 적은 규모였지만 진앙이 도심과 가까워 피해가 더 컸다. 이재민은 1536명, 부상자는 57명이 발생했지만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현대판 문익점?'…법원 "3억 배상하라"

    블루베리 나무의 가지와 뿌리를 미국에서 한국으로 몰래 들여와 재배해 큰 수익을 낸 한국인에게 한국 법원이 "품종 개발자인 미시간대학 등에 3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해 눈길을 끈다.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사건의 시작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