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 대선 투표율 넘나…후보캠프들 "높으면 유리" 한목소리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박수윤 서혜림 이슬기 최평천 기자 = 5·9 '장미대선'이 '황금연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18대 대선을 뛰어넘는 투표율을 기록할 조짐을 보이자 후보 캠프별로 득실 계산과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 오바마케어 폐기 '시간문제다'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폐기를 발목잡았던 공화당 강경보수파 '프리덤 코커스'가 트럼프케어 수정안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오바마케어 폐기는 이제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26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리덤 코커스는 이날 오전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케어) 수정안은 여전히 오바마케어를 완전히 폐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건강보험료 인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를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10만불 더얹은 90만불에 겨우 매입"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반면 팔려는 주택이 크게 부족해 주택 구매자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LA타임스(LAT)가 26일 보도했다. LAT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주택가 글래슬 파크 지역에 집을 사 이사 온 엘리자베스 로드리게즈 씨 가족의 사례를 전했다.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북한군은 지난 2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창건 사상 최대 규모로 '군종합동 타격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시위에선 수㎞의 해안가에 300여문의 포들이 도열해 일제히 포사격을 실시했으며 앞 바다에서는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이 이어졌다.

  • 미국의'알쏭달쏭'대북 정책'그 끝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대북정책 기조가 뼈대를 갖췄다. 경제 제재· 외교적 압박 등 강경책을 펼치면서도 대화의 문도 열어 놓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26일 상원의원 전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북핵 위협과 새 대북정책에 대해 합동브리핑을 한 데 이어 외교·안보 관련 부처 공동명의의 합동성명을 발표했다.

  • 救世濟民 구세제민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고 고통받는 민중을 구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국민들이 박 전 대통령에게 바랬던 구세제민. 새로 뽑히는 대통령은 과연 그런 국민의 바람을 이뤄줄 수 있을까.

  • 이런 일도…

    성(性)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에 이혼한 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전처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김모(6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김천시 대덕면의 자택에서 3년 전 이혼한 A(5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철사로 A씨의 손발을 묶고 입을 테이프로 막아 살해하고 인근 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 69년 해로 끝에 40분 차이 함께 영면

    69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동고동락한 미국 노부부가 40분 차로 생을 마감하고 함께 영면에 들었다. 26일 시카고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1947년 결혼해 평생 해로한 아이작 바트킨(91)과 테리사 바트킨(89) 부부는 지난 22일 시카고 근교 하이랜드파크 병원의 한 병실에서 같이 임종을 맞고,나란히 땅에 묻혔다.

  • 미국 불법체류자≠멕시코 출신

    미국 내 불법체류자 인구구성에서 멕시코 출신의 비중이 다른 민족 합계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이후 멕시칸이 다수를 차지한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오던 통계 흐름에서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중국·인도계 불체자가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로 보인다.

  • '무료 눈검사'받으세요

    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서부지부와 화랑리오클럽은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총영사관 주차장(3243 Wilshire Blvd, LA)에서 무료 안검행사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를 개최한다. 체류 신분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와서 검진받을 수 있고, 백내장 질환이 발견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는 무료 수술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