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예방·인식 개선'데님데이'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26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 동참하는 의미에서 전직원이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근무했다. 데님데이는 여성이 꽉 맞는 청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성폭행범을 무죄 판결한데 항의, 2008년 이탈리아 대법원의 정정 판결을 이끌어 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 CGV '금주의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을 보좌하기 위해 한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가 임명되는데…

  • 韓·黑 합동 4.29폭동 25주년 기념식

    LA한인회와 LA 흑인 대형교회인 FAME교회는 4. 29폭동 25주년 기념식을 29일 오전11시30분 FAME교회(249 S. Harvard Blvd. , LA)에서 개최한다. 특히 양측 관계자들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폭동 당시 피해자 등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 "폭동 또 일어날 수 있다"

    '4·29 LA폭동'25주년을 앞두고 한인을 포함한 LA주민들은 여전히 인종 갈등 위협이 있는 한 LA폭동은 재연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 연구팀의 설문 조사 결과 향후 5년 내 또 다른 폭동 발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LA주민 10명 가운데 거의 6명이 또다른 폭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 71만불 경매 낙찰

    35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가 신문기자 시절에 썼던 일기장(사진)이 예상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고가에 팔렸다. 보스턴에 있는 RR옥션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일기장을 경매에 부친 결과 71만8천750달러(약 8억1천300만 원)에 낙찰됐다고 26일 밝혔다.

  • 멜라니아 47세 생일 트럼프 "축하해요"

    멜라니아 여사가 26일 47번째 생일을 맞았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맞은 첫 번째 생일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국립미술관 내 이스트 빌딩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인 카레 여사, 트럼프 정부 각료 및 상원의원 부인들과 오찬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 취임식도 몰래…꼭꼭 숨은 트럼프 처가

    12년째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처형, 사위의 대통령 취임식에 몰래 참석한 장인과 장모, 수십 년째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냈다는 처남까지. 안갯속처럼 비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처가가 최근 화제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들의 신비주의에는 대통령 친인척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미국 특유의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혹시 모를 처가의 이권 개입에 대한 감시가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아직도 캐시 갖고 다니세요?

    미국인 3분의 1 이상은 현금 없는 사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최근 집계 결과 미국인들의 약 38%가 현금 없는 사회, 즉 전자화폐 사회 도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 응답자의 34%는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해 현금 의존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멕시코 입국 미국인에 수수료" 

    멕시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장벽 건설에 단단히 화가난 모양이다. 멕시코가 자국에 입국하는 미국인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전날 하원 외교관계위원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 건설 계획은 비우호적이며 적대적인 행위"라며 국경장벽 건설 등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면 미국인에게 입국 수수료를 물릴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 '동물도 푸대접' 유나이티드항공 

    최근 승객 강제 퇴거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유나이티드항공이 이번엔 애완동물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시카고로 가는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탄 토끼 한 마리가 수송 도중 죽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 이 토끼는 비행기에 타기 전 동물병원 검사를 받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건강한 상태였는데, 수송용 우리에 태워져 화물칸에 있다가 죽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