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禍不單行 화불단행

    재앙이란 늘 겹쳐 옴을 뜻하는 사자성어. 15일 규모 5. 4의 지진이 한국 포항시를 강타해 큰 피해를 냈다. 계속되는 여진으로 피해가 늘고 수능시험은 연기되고 원전 건설 논란도 잇따른다. 화불단행 위기에 잘 대처하기를.

  • "제도 고쳐서 투표율 높여라"

    대통령 선거와 총선에서 재외국민의 선거 참여를 높이기 위한 최우선 방안으로 우편·인터넷 투표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주최로 15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17 교포정책포럼'에서 강경태 신라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총선과 대선에서 투표권이 주어진 재외국민은 국내와 달리 선거인 등록과 투표를 위해 2회 재외공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지난 20대 총선부터 선거인 등록에 인터넷과 우편을 허용하고 영구명부제를 도입했으나 투표는 여전히 현장투표를 고수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귀국한 MB …'돌아올땐 말없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차에 오르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출국할 때와는 달리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날씨 추운데…"라고 짤막하게 대답하고선 입을 굳게 닫았다.

  • 잡음 끊이지않는 축제재단 또'회장 제명'

    축제가 끝나자 마자 LA한인축제재단이 회장을 전격 제명하는 등 또다시 파열음을 내고있다. 이사간 분열, 공금 유용, 법정 소송, 형사 고발 등 거의 매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축제재단의 행태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LA한인축제재단은 15일 오전 11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독단적 재단 운영' 등을 이유로 지미 이 회장 제명 건을 상정,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미국 마켓이라고 믿었다간…

    미국 대형 마트에서 제품 진열대의 가격과 실제 계산한 가격이 다른 경험을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미주리 주 법무부는 대형 할인점의 가격 속임수가 어느 정도인지 자체 조사에 나섰다. 소비자 불만이 많았던 약국·편의점 체인 월그린을 암행 조사한 결과, 구매한 물품 205개 중 43개 품목의 가격이 달랐다.

  • 미군 현역 성전환수술 허용"

    미국 국방부가 복무 중인 병사의 성전환수술을 허용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15일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그 병사는 이미 성전환수술을 마치고 (호르몬) 치료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 CGV '금주의 영화'

  • 벌금 물린다니가 항공권 예약부도 '싹'

    대한항공 페널티 120불, 미주노선 1. 8%→1. 4% 감소. 아시아나 페널티 100불, 미주노선 2. 3%→1. 4% 감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등 국제선에 항공권 예약부도(노쇼, No-show)에 대해 위약금을 물린 이후 노쇼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세계 富 절반 소유

    세계 최상위 부자 1%가 전 세계 부의 반을 소유하고 있어 전 세계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14일 크레디 쉬스의 세계 부 관련 연례 보고서가 지적했다. 이들 부자들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세계의 모든 자산 중 42. 5%를 점유하고 있었는데 2017년에 총규모 140조 달러로 점유율이 50.

  • 총기소지 탑승 체포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조종사가 총기를 휴대한 채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51세 남성 조종사는 미 세인트루이스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자신의 가방에 9㎜ 권총을 갖고 있다가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에게 적발돼 구금됐다고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