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버스'이러니까 안타지…

    # "땡볕에 버스 30분 기다리다 기절할 정도입니다. " "28번 버스 배차 간격을 7분으로 해 주세요. " 지난해 7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던 '한인타운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온 메트로 버스에 대한 한인 시니어들의 불만들이다.

  • 美 CEO 연봉 러트리지 깜짝 1위

    미국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케이블업계 거물인 차터커뮤니케이션 CEO 토머스 러트리지(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AP통신이 경영데이터 분석기관 '에퀼라(Equilar)'에 의뢰해 S&P 500 지수에 속한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액연봉 CEO 346명의 작년 연봉 수령액을 분석한 결과, 러트리지는 작년 한해 9천800만 달러(1천101억 원)를 손에 거머쥐었다.

  • "우리 손잡고…" "그냥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이스라엘 방문 중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쳐내는 영상(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날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서 내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 샌들 신고, 치마 입고…'우승

    멕시코에 사는 22세 원주민 여성이 샌들을 신고 50㎞ 거리의 산악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23일 텔레비사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스는 지난달 29일 중부 푸에블라에서 열린 울트라 트레일 세로 로호 마라톤 대회 여자 부문에 참가해, 12개국서 출전한 500명의 선수를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LA 집값 최고점 회복…"거품은 아냐?"

    LA카운티 주택가격이 부동산 거품 붕괴 직전인 지난 2007년 최고점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코어로직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1년 전인 지난해 4월보다 5. 8%, 6% 가까이 상승한 5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검게 변한 금메달 "바꿔달라"

    지난 해 극심한 재정난 속에서 치러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전 세계 선수들이 검게 변한 금메달, 도금이 벗겨지거나 쉽게 흠집이 나고 망가진 메달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미국 최연소 레슬링선수로 금메달을 딴 카일 스나이더와 여자 레슬링부의 헬렌 마룰리스 선수는 이렇게 망가지고 변색한 메달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리우 올림픽조직위로부터 메달 교환 약속을 받은 전세계 선수들 100여명 중에 속해있다.

  • "이세돌 때의 알파고가 아니다"…1년새 몸과 마음 '폭풍성장'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3일 바둑의 본고장 중국에서 세계 챔피언 커제 9단과 결전을 벌이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는 작년 한국 대국 때보다 훨씬 강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AI의 몸과 마음 격인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가 모두 비약적 발전을 거듭한 것이다.

  •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 후 53일 만에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6분께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30여분 뒤인 오전 9시 10분께 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 英경찰 "맨체스터 폭발은 자폭테러…어린이 등 22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영국 경찰은 22일(현지시간) 밤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일어난 폭발이 남성 1명의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어린이 포함 2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AP·AFP통신 등이 전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이 사제 폭발물을 소지한 자살 폭탄 테러범 1명의 소행이며,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홍준표, 4대강 감사에 "그들은 노무현 자살을 MB탓으로 여긴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정책감사' 지시와 관련, "그들은 노무현(전 대통령) 자살을 MB(이명박 전 대통령) 탓으로 여긴다"며 "이런 식으로 나라 운영을 하면 이 정권도 곧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