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가격 2년반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올 1월 미국의 주택 가격이 약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0개 대도시 주택 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5. 7% 올라 12월 5. 5%보다 상승 속도를 높였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여러 도시에서 공급량이 늘지 않으면서 수요자들 사이에 경쟁이 심해진 것이다.

  • 하루 1갑? 매일 쌀 1포대 피워없앤다

    #대학 시절부터 담배를 피워 온 홍모(남·59세)씨는 요즘 금연을 생각하고 있다. 2일에 한 갑 정도를 피우고 있는 홍씨는 다음달부터 담뱃세 인상이 있다는 소식에 담뱃값으로 지출될 금액이 부담돼 금연을 계획 중이다. 홍씨는 "담뱃세 인상이 점점 부담이 된다"며 "흡연량을 줄이든지 아니면 확 끊든지 이달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懲一勵百 징일여백

    한 사람을 벌주어 여러 사람을 격려함을 이르는 말. 오늘 오후 6시30분부터(LA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실질 심사가 열린다. 구속 결정으로 국민에게 징벌여백의 선례가 될지, 아니면 기각으로 박 전 대통령지지자들에게 불복과 반발의 빌미가 될지.

  • 원·달러 환율 하락 희비 쌍곡선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환율이 5개월 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 80원 내린 1112. 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0월10일 1108. 4원을 기록한 이후 5개월여 만에 최저수준이다.

  • 이사진 / 태극기 찢으면 大國되나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반한 감정이 도를 넘었다. 중국에서 태극기가 훼손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급기야 우리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28일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존엄을 상징하므로 훼손을 용납할 수 없다"는 방침 아래 종합 안전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랑의 쌀 나눔'행사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회장 최덕진)는 LA한인회와 함께 31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2017년도 1분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cbb은행, KGC인삼공사, 롯데미주법인 등의 후원으로 선착순 400명에게 쌀과 식료품을 배부한다.

  • '다울정 지킴이'약속 지켰다  

    임기 초 '다울정을 재정비해 한인타운 명소로 되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인 상의)회장은 약속을 지켰다. 28일 다울정 입구 개폐장 알림판 옆에 다울정을 한글과 영문으로 소개하는 소개판이 새롭게 붙여졌다.

  • 수입하고 싶은 대통령?…"오바마"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된 상황에서 한국인들 사이에선 우스갯 소리로 대통령을 수입하자는 이야기도 있다. 정말 대통령을 수입하면 누굴 할까. 한국 유권자 1000명에게 '대통령을 해외에서 수입할 수 있다면 누구를 원하느냐'는 질문을 던진 결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청와대로 보내자"는 응답이 66.

  • 노인센터,수강신청 접수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가 2017년 두번째 학기(4~6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있다. 컨트리댄스 클래스가 신설된 이번 학기에는 총 31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31일까지.

  • 트럼프의 뉴욕 생가  중국인 여성이 매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 뉴욕의 생가<본보 3월28일자 보도>를 중국인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이 주택의 최근 매매계약을 잘 아는 인사의 말을 토대로 중국 여성이 이 집을 사들였다고 2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