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LA협의회, 17기 마지막 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임태랑·뒷줄 가운데)이 21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인근 작가의 집에서 17기 마지막 회의를 가졌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를 통한 결산을 진행하고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자문위원 30여명에게 시상도 했다.

  • 영화'대립군' LA서 떴다 

    지난 16일 LA에서 개봉된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이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한 '팩션 사극'인 점이 관객들에게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미 '대립군'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필리핀, 대만, 뉴질랜드, 호주 등 4개국 선판매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 "총영사가 발로 뜁니다"

    LA총영사관은 최근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한국인 모녀 상대 강도 사건과 관련해 조속한 범인 검거를 해당 지역 경찰에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기철 총영사는 이날 사건이 발생한 호텔을 방문하고 플라센티아 시 경찰청의 D.

  • "美에 日 위안부 만행 알린다"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서는 한국 대학생 2명과 남가주 한인 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수요 집회를 가졌다. 한국 대학생인 조용주(21·연대)군과 하주영(25·경희대)군과 한미가주포럼, NABI(나비)LA 지부 관계자 20여명 21일 LA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군의 만행과 위안부 참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벌였다.

  •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 성료 

    지난 16일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프레즈노시의 프레즈노 블랙벨트센터도장(관장 김창일)에서 2017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를 가졌다. 이날 승단심사에서 1단 19명, 2단 8명, 3단 2명 등 총 29명이 승단한 가운데 3단에 럭키 리(몽족)와 라타나 린(캄보디안)은 7년만에 승단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 '에세이 잘쓰는 법'시선집중

    로즈미드 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해 '에세이 잘쓰는 법과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세미나'를 오는 26일 오후7시30분에 개최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 신입생들이지만 관심있는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 "30년 안에…지구를 떠나거라"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5·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20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

  • 한인회관 운영'숨통'

    분규사태의 한미동포재단 재정이 위탁관리에 들어가면서 한인회관 운영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한인 커뮤니티 자산인 LA 한인회관 건물에서 나오는 렌트 및 옥외광고 수익금을 그동안 둘로 갈라진 이사회가 양분해 관리하고, 법적 소송 비용 탕진에, 분규사태로 렌트 지불을 미루던 세입자까지 생기며 한인회관 건물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여기가 천국…폭염 날리는'여름 스키'

    남가주는 물론 전세계가 무더위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LA 북쪽 유명 스키장인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스노우 보드를 즐기고 있다. LA의 폭염을 비웃듯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많은 눈을 비축한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엔 여름 스키를 즐기려는 스키어들로 붐비고 있다.

  • 武陵桃源 무릉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복숭아꽃이 만발한 가상의 낙원으로 '이상향'을 비유하는 말.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한다"고 인류에게 경고했다. 전쟁·억압·자연 파괴 등이 없는 그야말로 복숭아꽃이 만발한 무릉도원은 진짜 오지 않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