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안 깨 피해 커" 유족 항의…소방당국 "늑장 대응 아냐"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타운 화재 참사와 관련, 유족을 중심으로 안일한 초기 대응이 화를 키웠다는 비판에 대해 소방당국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일 충북도소방본부장은 22일 제천시청에서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초기 현장 상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일부러 (건물) 유리창 깨는 것을 늦춘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연말에 쓸 돈 좀 모아 놓으셨나요?

    연말엔 연휴, 잦은 모임, 다양한 상품 할인 등으로 지출이 늘기 마련이다. 특히 LA 세입자들은 상당한 저축금이 필요하거나 적자를 볼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렌트 정보 전문 웹사이트 '렌트카페닷컴(rentcafe. com)'이 발표한 '연말(11월과 12월) 미국인 세입 가구 평균 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이 두 달간 미국인 세입 가구의 예상 평균 소득은 5865달러다.

  • "하늘도 무심하시지" 엄마·딸·외할머니 3대 한꺼번에…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을 것 같다. 화마가 단란한 3대를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화목했던 가정은 한순간에 풍비박산 났다. 홀로 남은 사위이자 남편, 아빠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 망연자실했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난 화재로 목욕을 갔던 할머니 김모(80)씨와 딸 민모(49)씨, 손녀 김모(19)양이 순식간에 불귀의 객이 됐다.

  • 김완중 신임 LA총영사, 27일 부임

    김완중(54·사진) 신임 LA총영사가 27일 LA총영사관에 부임한다고 한국 외교부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 총영사의 이임일과 신임 총영사의 부임일이 다를 수 있지만, 이번엔 같은 날 이뤄질 예정"이라며 "미리 준비가 이뤄져 업무엔 차질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有口無言 유구무언

    입은 있으나 할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할 말이 없음을 이르는 말. 21일 한국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원인이 무엇이든 반복되는 참사에 유구무언이다.

  • CBB,'사랑의 담요' 나누기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21일 새벽 LA 다운타운의 노숙자를 돕기 위한 '제16회 사랑의 담요'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새벽 조앤 김 행장을 비롯한 은행 직원들은 LA다운타운 일대 노숙자들에게 담요 200여장을 전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한인들도 좋아하는 '롤렉스', 미국인들은 관심없어

    롤렉스와 같은 고가 시계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고용 호조와 경제 성장 속에서도 미국인들은 고급 시계에 큰 관심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 경제가 좋고 실업률도 낮지만, 미국인들이 비싼 시계를 구입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 "친구 많으면…당뇨병 위험 낮아진다"

    중·장년층이 친구가 많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 연구진이 40~75세 성인 약 3000명을 살펴본 결과, 10~12명의 친구와 어울리는 사람은 7~8명의 가까운 친한 친구를 가진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가수 나애심 별세

    1950~1960년대를 풍미한 가수 겸 배우 나애심씨(본명 전봉선·사진)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나씨는 지병으로 전날 오후 5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30년 평남 진남포 출신인 고인은 1953년에 '밤의 탱고'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 한때 '붐' 일으키며 잘나가던 막걸리, 한인 관심 '시들'

    지난해 해외 수출액 급감, 5년만에 75. 6% 줄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막걸리의 해외 수출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해외에서 안정적인 소비 시장 구축에 실패했다는 지적 속에 LA 한인들의 막걸리에 대한 관심도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