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안키우는 트럼프'인간미 없다?'

    유명 식당 대표가 아이돌이 키우던 반려견에게 물린 뒤 치료를 받다 숨진 비극적인 사건으로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CNN은 최근 백악관의 '퍼스트 펫(first pet)'의 역사를 더듬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 탑승자 객사, 10대 5명'살인죄' 

    고가도로에서 10대 아이들이 장난삼아 던진 돌에 맞아 차량 탑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검찰이 15∼17세 청소년 5명에게 이례적으로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케네스 앤드루 화이트(32)라는 남성은 지난주 미시간주 플린트 외곽 75번 고속도로를 타고 퇴근하고 있었다.

  • 미국 연 470만명 개에 물린다 

    미국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개물림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매년 350만~470만 명이 개에게 물리고 이 중 20~30명은 사망에 이른다.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의대가 66~80년 사이 사망사고 74건을 심층 조사한 결과, 23건이 돌이 채 되지 않은 유아에게 벌어졌다.

  • 기다리는 응급실 이제 그만!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LA 한인타운 인근 할리우드 차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도착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신개념 응급센터(ER) 서비스가 한인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 'ER 익스프레스(Express)'서비스는 문자그대로 기다리지 않고 빠르고 신속한 치료를 표방한다.

  • 한발 물러선 안철수…물 건너가는 통합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 논의의 추가 무산 쪽으로 기울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국민의당 안철수(사진) 대표가 24일 "(통합 논의는) 앞서나갔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며 발을 뺐기 때문이다. 중진·호남 의원들의 잇단 반발과 내홍이 커질 조짐을 보이자 수습에 나선 것이다.

  • "옷 값만 수억원…살이나 빼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정미홍(58) 전 KBS 아나운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정 전 아나운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성희롱 혐의로 고발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건배사 '노발대발'…무슨 뜻?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의 만찬에서 건배사는 '노발대발'이었다.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이번 만찬은 짧은 티타임 후 전북 고창 복분자주로 건배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건배사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했다.

  • '시진핑 사상', 中공산당 당헌에 올라…마오쩌둥급(級) 지위상승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통치 방침인 치국이정(治國理政)이 24일 폐막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명칭으로 당장(黨章·당헌)에 올랐다.

  • 13살 아들에 상금 보내려던 베네수엘라 마라토너의 애달픈 죽음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베네수엘라 선수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고 라 나시온 등 현지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수도 산호세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데이비드 야녜스 파체코(35) 선수가 대회 완주 거리인 21㎞ 중 15㎞ 지점에 도달했을 때 음주 운전 차량에 치였다.

  • 英여성 "돈받고 와인스틴 성폭력에 침묵"…19년 만에 고백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비서로 일했던 영국인 여성이 그로부터 수년간에 걸쳐 성폭력을 당한 뒤 비밀을 지키는 조건으로 12만5천파운드(약 1억9천만원)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와인스틴이 설립한 미래막스의 런던 사무실에서 와인스틴의 비서로 일했던 젤다 퍼킨스가 19년이 흐른 이날 이런 사실을 털어놨다고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