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 '박근혜' 바꿔주소"

    '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 원래 사용하던 '박근혜'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개명 신청을 낸 사람이 적지 않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에는 지난해 11~12월 4명이 개명 신청을 했고, 올해에도 2명이 더 신청서를 냈다.

  • '기업금융전문가'1위 꼽혀

    미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고소득 직종으로 '기업금융전문가(Investment Banker)'가 꼽혔다. 구직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최근 중간 연봉이 10만달러 이상인 직종 중에서 경쟁률이 낮은 순으로 20개 직업 순위를 발표했다.

  • "휴가는 빚 내서라도 꼭 간다"

    미국인 약 4명 중 3명은 크레딧카드로 지불, 빚을 내서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재무설계를 돕는 웹사이트 '런베스트(LearnVest)'가 지난달 전국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약 74%가 이같이 대답했다.

  •  "베꼈다" 한인 건축가, 설계사 상대 제소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건축가가 뉴욕 9·11 참사 현장에 세워진 서반구 최고층 '원월드트레이드센터'(One World Trade Center·OWTC) 설계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에서 설계사무소 '큐브'(Qube)를 운영하는 한국 출신 건축가 박지훈 씨가 지난주 미 연방법원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OWTC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SOM'(Skidmore, Owings & Merrill) 등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 CGV '금주의 영화'

  • 재외공관장 160명 일괄 사표 

    이기철 LA총영사를 비롯해 16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최근 외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0일 강경화 장관이 160여명 재외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지시했다"며 "교체할 사람은 교체하고, 유임시킬 인사는 유임시키는 재신임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 체류 미국인 감소…왜?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이 처음으로 200만명으로 돌파한 가운데 한국 체류 미국인의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21일 발간한 '2016년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내 체류 외국인은 204만여명으로 10년 전(91만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 1위 '루안다' 서울은 6위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아프리카 앙골라 수도 루안다가 꼽혔다. 작년 15위였던 서울은 6위를 기록하며 상하이(8위), 뉴욕(9위) 등을 앞질렀다. 21일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가 전 세계 209개 도시의 주거, 교통, 식료품 등 물가 항목 200여 개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2위 루안다는 1위 홍콩을 밀어내고 외국인이 살기에는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올라섰다.

  • 되는 사람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된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사진)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클루니가 기업인 랜드 거버, 마이크 멜드먼이 2013년 공동 설립한 테킬라 회사 '카사미고스'가 영국의 유명 양조기업 디아지오에 10억 달러에 팔렸다.

  • 그누가 떠들어도…"트럼프, 살아있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의 기세가 등등하다. 조지아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진행된 미 하원 연방의원 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잇따라 승리하고, 민주당이 연패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전 6시 32분 자신의 트위터에 "민주당이 건강보험과 감세, 안보 문제 등에서 공화당과 함께 했다면 정당으로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사법방해 의혹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고 기세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