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가 내민 손 '탁' 쳐낸 멜라니아…이스라엘 공항영상 화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스라엘 방문 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탁 쳐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 등이 공개한 이 영상은 이날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이스라엘 측이 준비한 레드카펫을 걷는 장면이다.

  • 文대통령 "실패하지 않겠다…참여정부 넘어 나라다운 나라로"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리는 다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명박·박근혜 정부뿐 아니라 김대중·노무현 정부까지 지난 20년 전체를 성찰하며 성공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렇게 참담할 수가…'수갑 찬 朴 대통령

    박근혜(사진) 전 대통령이 구속 53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갑을 찬채 참담한 표정의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 전 대통령이 23일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벌써?

    문재인 정부가 남북 관계 재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이 5·24 조치 해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6·15 공동선언 남북 공동 행사 재개 등을 잇따라 언급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을 오랫동안 도왔던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22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5·24 조치는 이미 유명무실화됐으니 해제해야 한다"며 "북핵(北核)을 없애는 것은 다음 문제이고 당장 북한이 미사일을 증강하는 것을 저지하는 게 중요하다.

  •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22일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에서 테러로 보이는 폭발이 발생해 현재까지 19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 영국 맨체스터 경찰은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2일 오후 10시 35분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지금까지 1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 "美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수밖에는…"

    미국에서 지난해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를 하는 외국인 수가 60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보부가 2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30일 현재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수는 모두 62만8799명으로 집계됐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

  • 他生之緣 타생지연

    다른 생에서 맺은 인연이라는 뜻으로, 옷깃을 스치는 사소(些少)한 만남도 전생(前生)의 인연 때문이라는 불교의 사자성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40년 지기' 최순실이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함께 섰다. 드라마같은 그들의 악연은 과연 어떤 타생지연일까.

  • 세계 주름잡는'백발'女 리더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가 연일 화제다. 특히 '비(非) 외무고시 출신, 최초의 여성 외교 장관 후보'라는 이력뿐만 아니라 백발(白髮) 헤어스타일이 주목을 끌고 있다.

  • 美 "리콜 적정성 조사"…현대차 긴장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자동차의 '세타2' 엔진 장착 차량 리콜과 관련해 적정성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리콜 관련 적정성 조사를 받기는 현지에 쏘나타를 수출한 1988년 이래 처음이다.

  • 여아는'미아' <Mia>, 남아는'노아' <Noah>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은 미아(Mia·여아)와 노아(Noah·남아)로 조사됐다. 22일 연방사회보장국이 발표한 2016년 캘리포니아 인기 신생아 이름(given name) 상위 100개 순위에 따르면, 여자 아이의 경우 미아(Mia)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신생아가 지난해 총 2785명으로 가장 많았다.